「생존의 비밀」 연재 (19)

환단스토리 | 2020.02.24 16:00 | 조회 4381


「생존의 비밀」

무료 발송 이벤트!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생존의 비밀」 연재

- 19회 -


인간은 육신과 마음, 영혼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간의 몸과 마음은 하나이다.

마음을 빼놓고 몸의 병을 말할 수 없는 것이다.


마음의 병이 오히려 육신의 병보다

더 무서운 것일 수 있다.

그것은 인간 몸의 주인이 마음이며,

마음이 병들면 생명의 바탕인

영혼이 함께 병들어

즉각적으로 몸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의사들도 인간의 병은

90퍼센트가 마음에서 온다고 한다.

마음의 병이 어떻게

몸의 병으로 이어지는 것일까?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과 같은 호르몬이

뇌에서 분비되는데,

이것은 살모사의 독과 같은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브루노 클로퍼(Bruno Klopfer) 박사가

보고한 사례를 보면,

악성 램프샘암에 걸린 한 환자가 의사에게

크레바이오젠(Krebiozen, 말의 장액)이라는

약을 투여해 달라고 부탁했다.

어디선가 그 약이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다.


약을 투여하자 커다랗던 종양이

기적적으로 사라졌다.

그런데 환자가 우연찮게

크레바이오젠이 가짜라는 의학 기사를 읽게 되었다.

그러자 바로 암이 재발했다.


의사는

'이전보다 두 배나 강력한 새로운 버전'의

크레바이오젠이 있다며 그것을 주사했다.

사실 그것은 물이었지만, 종양은 녹았다.

환자는 다시 건강해져서

두 달 동안 아무 탈 없이 살았다.

그런데 또 다시 크레바이오젠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명확한 기사를 읽고는

이틀 후에 죽고 말았다.

이렇듯 인간의 마음은

인체에 즉각적인 영향을 끼친다.


인간에게 가장 무서운 것이

내가 나를 포기하는 것, 자신감을 잃는 것이다.

우울증에 걸리는 것도, 자살을 하는 것도,

알콜 중독도, 마약 중독도 다 이것 때문이다.


• 최악의 괴질병란이 일어난다


현대 문명이 저지른

생태계 파괴와 환경 오염,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인간 마음의 병 때문에

지구촌은 인류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큰 병이 일어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미생물 병원체도 더욱 강력해지고,

인간 마음의 병도 더욱 깊어져서

갈수록 인간의 면역 체계가 약해지고 있다.


예를 들어, 어항의 물이 썩으면

그 속에 사는 물고기들이 모두 병들지 않을 수 없다.

그것처럼,

인간이 생존하는 지구 환경이 병들어서

앞으로 그 어떤 첨단 의학기술로도

원인과 처방을 전혀 알아낼 수 없는

괴질병이 창궐하여

대란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오는 이 병의 위세는

과연 어떠할 것인가?


- 내일 아침에 계속~



“선천의 모든 악업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道典 7:38)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道典 4:147)



STB상생방송

<안경전 종도사님의 개벽문화 콘서트>-대구편

가을 인존시대를 여는 천지조화 태을주

https://youtu.be/HFWw7mvvclQ


태을주 합송

https://youtu.be/WB9bnoLa5Xs



♧ 오늘아침 생명말씀(카카오스토리): https://pf.kakao.com/_xnxgxjYj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43개(10/3페이지)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회원게시판 이용수칙] 관리자 45710 2023.10.05
공지 상생의 새문화를 여는 STB 상생방송을 소개합니다. 환단스토리 206618 20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