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일년』은 129,600년

박기숙 | 2011.06.07 18:11 | 조회 9066

『우주일년』은 129,600

 

우주 1년 원회운세 산출법 (이 우주가 돌아가는 이치를 밝혀내는 법칙)


1초---->60초

1분

1분×60

1시(時)

(1분×60=1시)×12

1일(하루)

(1분×60×12=1일)×30

1월(한달)

(1분×60×12×30=1월)×12

1년

(1분×60×12×30×12=1년)×30

30년=1세

(1분×60×12×30×12×30=1세)×12

360년=1운(12세)

(1분×60×12×30×12×30×12=1운)×30

10.800년=1회(30운)

(1분×60×12×30×12×30×12×30=1회)×12

129.600년=1원(12회)


우주는 그 자체로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즉 인간농사를 짓기위한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위의 표를 보면 우주가 돌아가는 시간의 법도는 터럭만큼의 오차도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주의 시간성이 이처럼 철저하고 이런 원리(12-30의 반복)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천지의 이치 자연의 법칙인 시간의 순환 싸이클은 너무도 완벽하게 일점일획의 어김도 없이 정확한 법칙 원리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우주가 돌아가는 시간의 법칙은 그 자체로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돌아가고 있는 것이죠. 위의 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실은 다음 2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①규칙성을 발견할 수 있다.(12-30-12-30-12-30 이 반복된다.)
②순환주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1년과 한달, 그리고 하루와 한시간인'년월일시'의 단위와 이 보다 더 큰 순환주기인 우주1년의 순환주기인 우주일년과 한달, 그리고 하루와 한시간인 '원회운세'를 말합니다. 도표로 다시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원회운세'법 즉 우주가 돌아가는 가장 기본이 되는 시간의 기본틀 단위를 밝혀내신분이 천년전 중국 북송 시대 의 5현자 중에 한사람인 '소강절(1011~1077)' 선생입니다. 소옹 강절 선생의 저서인『황극경세서』에 자세히 나옵니다. 현대 과학문명은 최근에 이러한 결과에 접근하고 있는 우주의 순환주기에 근사치를 내어놓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대국적인 진리는 자연에서 찾는 것입니다.

지구1년에서 4계절은 초목농사이고, 우주1년에서 4계절은 인간농사를 짓기 위해 있다는 철학적인 진리의 큰 틀을 알아야 합니다. 앞으로 도래하는 개벽의 문제도 우주1년의 도(道)에서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아래 도표는 우주1년을 도표로 알기쉽게 정리한 것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주일년 도표>

우주의 1년은 단순한 1년 계산을 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죽고사는 모든 진리에 핵심이 다 들어있습니다. 지금 북극의 얼음이 녹아 새로운 섬이생겨 영토분쟁이 일어나고 또한 해수면이 올라가 섬이 사라지고 하는 온난화와 환경문제!! 인간의 도덕,모순문제의 바탕에는 우주1년을 알아야 근원적인 해답이 풀리는 공부!

진리의 모체가 바로 증산도의 우주1년 공부입니다.

출처 : 불가사의에 답이 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2,388개(113/160페이지)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회원게시판 이용수칙] 관리자 45722 2023.10.05
공지 상생의 새문화를 여는 STB 상생방송을 소개합니다. 환단스토리 206635 2018.07.12
706 [자유게시글] 대한민국 문화열풍1- '엄마' 에 빠진 대한민국 사진 [1] 진성조 7329 2011.04.23
705 [자유게시글] 한국사는 필수, 세계사는 선택? 진성조 5650 2011.04.23
704 [자유게시글]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 사진 첨부파일 잉어 6148 2011.04.21
703 [자유게시글] 바울신학 2--아담 원죄가 왜 인류전체의 원죄 가 되냐? [1] 진성조 6707 2011.04.20
702 [자유게시글] 여러분이 말해보세요--종교란 무엇인가?어떠한 것인가? [1] 진성조 5517 2011.04.20
701 [자유게시글] 종교보다 철학이 더 고귀하다? [4] 진성조 8203 2011.04.20
700 [자유게시글] 4개월 된 태아의 미소에 낙태논란이? 사진 첨부파일 잉어 8589 2011.04.19
699 [자유게시글] 중요한 판단을 내리는 방법.. 사진 첨부파일 우주의꿈 7302 2011.04.19
698 [자유게시글] 감동이 가장 중요하다 --조용필의 명언 [3] 진성조 7767 2011.04.19
697 [자유게시글] 독도문화심기운동 [파워인터뷰] 잉어 6573 2011.04.17
696 [자유게시글] 10년내 백두산 폭발(분화)...남북통일,일본 대재앙 -충격예언 사진 진성조 9343 2011.04.17
695 [자유게시글] 기독교 영지주의 - 하느님은 부모님으로 존재한다 첨부파일 [2] 진성조 6960 2011.04.17
694 [자유게시글] RE: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1] 진성조 5732 2011.04.18
693 [자유게시글] RE: 바울신학 에서 말하는 '예수님의 죽음' [1] 진성조 6351 2011.04.18
692 [자유게시글] 어떤 사람을 사귈것 인가? [2] 진성조 5764 201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