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생명말씀 - 개벽완결본 「개벽실제상황」

환단스토리 | 2020.02.24 15:31 | 조회 2914

오늘 아침 생명말씀입니다


지구촌 대재앙의 비밀을 파헤친다

이 비밀을 풀어줄 자 과연 누구인가?

개벽완결본 「개벽실제상황」


"불(火)개벽은 일본에서 날 것이요, 

물(水)개벽은 서양에서 날 것이니라."

(道典 7:43)


머지않아 '불개벽'과 '물개벽'으로

온 세상이 뒤집어진다.

인간 생명이 한순간에 넘어가는

천지의 대환란이 일어난다.

이것은 어떤 종교나 가치, 시비, 선악, 도덕이나

인간의 자유의지와는 전혀 무관한

대자연의 질서가 바뀌는 변혁이다.

과연 우리는 이러한 재난에 대비하고 있는가!


그런데 그토록 참혹한 쓰나미나 개벽지진,

허리케인 못지않게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가을개벽의 징후들이 있다.

상제님이 말씀하신 병란(病亂)이 그것이다.


20세기 이후 지구촌을 강타하고 있는

질병들의 상황을 간단히 살펴보자.


"난은 병란(病亂)이 제일 무서우니라.” 

(道典 5:412)


1차 세계대전의 마지막 해인

1918년 8월에서 10월 사이에

조류독감 바이러스에서 유래한

유행성 독감(일명 스페인 독감)으로

교전 중 전사자 수보다 많은

4천만명(1억까지도 주장) 이상이 사망하였다.


1958년과 1968년에 있었던 독감은

합쳐서 3백만에 이르는 사망자를 내었고,

2003년에 발병한 사스는 당시 800명 가까운

사망자와 함께 아시아에서만 6백억 달러라는

엄청난 손실을 가져다주었다.


그러나 그것은 그래도 가벼운 것이었다.

1차 세계대전을 끝막았던 조류독감이

1997년 홍콩에 출현하였다.

당시 18명이 감염되어 6명이 죽었는데

그로부터 6년 뒤인 2003년 11월에

또다시 고개를 쳐든 것이다.

이 바이러스는 스페인 독감과

유전자 염기서열이 매우 유사한,

인체에 치명적인 H5N1형으로

세계 보건계를 바짝 긴장시키며

그 파장이 일파만파로 확산되었다.


이 상황을 국내에 바로 전하기 위해

급히 귀국한 세계보건기구(WHO)

이종욱 사무총장은

"이 세계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건강 위협은

조류 인플루엔자다.

지금도 바이러스의 변종이

무섭게 이뤄지고 있다.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인간에서 인간으로 전이될 힘을 얻어

인간 독감을 야기하는 것은

오직 시간 문제일 뿐이다."

라고 하였으며

전 지구적인 전염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리는 그것이 닥쳐오고 있음을 알고 있다.

문제는 그것이 언제냐는 것이다."

라며 강력하게 경고하였다.

(이종욱 박사는 2006년 작고)






세계보건기구는

이 조류 인플루엔자가 풍토병으로 정착하면

향후 1억 5천만까지 사망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무엇보다 조류 인플루엔자 전염을 막을 대책이

충분히 세워져 있지 못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그로부터 4년 여의 시간이 흐른

2020년 새해 벽두.

지구촌은 또다시 전염병의 대폭풍을 맞고 있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명 우한 폐렴이

지구촌을 병란의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그런데

사스나 조류 인플루엔자 등은

가을우주 개벽문을 여는

전령자(傳令者)에 불과하다!

상제님 태모님 말씀대로

소병(小病), 작은 병이다.


앞으로

더 큰 병란, 대병이 들어온다!

곧 닥칠 대환란을 대비해야 한다.


전 지구촌을 휩쓸 대 괴질병에서

나를 지키고 가족을 지키는 생존의 비밀!


그 비밀이

바로 이 책에 들어있다!


개벽실제상황 병란편

「생존의 비밀」


♧♧♧


궁금하십니까?

바로 답신을 주십시오.

가을 개벽기

'생존의 비밀'을

전수해드리겠습니다.


♧♧♧


“소병, 대병이 들어오는데

죽는 것은 창생이요, 

사는 것은 도인(道人)이니

오직 마음을 바르게 갖고

태을주를 잘 읽는 것이

피난하는 길이니라.”

(道典 11:386)


"태을주는 천지 기도문이요,

개벽기에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이 뒤에 병겁을 당하면 

태을주를 많이 읽어

천하창생을 많이 살려라.”

태을주의 ‘훔치 훔치'는

천지신명에게 살려 달라고 하는 소리니라.”

(道典 1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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