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실제상황 병란편 「생존의 비밀」(7)

환단스토리 | 2020.02.24 15:43 | 조회 3268



인류 문명 전환의 결정판!
개벽실제상황 병란편 「생존의 비밀」

초판 1쇄를 발행한
2009년 9월 29일
당시 시점으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 7회 -

바이러스는 항 바이러스제를 만나면
이를 무력화하고 내성을 지니기 위해
유전자를 변이시키는 특성이 있다.
바이러스가 변종을 일으키면
현재 쓰이는 치료제나 개발 중인 백신은
모두 무용지물이 된다.
그러므로 변종 바이러스의 출현은
인간에게 공포의 대상일 수밖에 없다.

만일 질병대란의 거센 파도가
어느 날 갑자기 닥쳐와
우리의 생명과 가정을 휩쓸어 버린다면
그것으로 상황은 끝이다.
우리가 아무리 원대한 꿈과 열정을
갖고 있다고 해도
모든 것이 한순간에
허망하게 무너지고 말 것이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창궐할 기회만을 노리고 있는
이 흉악한 괴물을
신중한 눈으로 감시하는 것뿐이다.

다가오는 질병대란은 남의 일이 아니다.
바로 나와 내 사랑하는 가족의 문제다.

지금은 병의 대세를
'나와 가족과 이웃,
우리 모두의 생존 문제'로 절박하게 인식하고
그 해결책을 찾아서 실천에 옮겨야 할 때다.

• 끊임없이 진화하는 미생물

전염병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같은
미생물 병원체가 일으키는 것이다.
바이러스는 최소 단위의 미생물로서
단독으로는 생존할 수 없어
숙주 안으로 들어가서 산다.
세포에 들어가 세포 안에 있는
물질을 사용, 자기 복제를 함으로써
수천, 수만의 바이러스를 만들어낸다.

바이러스가 다른 생명체와
뚜렷이 구별되는 점 중 하나는
'변이'도 많고 다른 바이러스를 만나
교잡하는 일도 잦다는 것이다.
그래서 신종 바이러스가 쉽게 생겨난다.

그런데 변이와 교잡에 의해 출현한
신종 바이러스가 다른 종의 생물로
옮겨 붙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 새로운 숙주 생물은
낮선 바이러스에 대항할 면역체계를
갖추지 못했으므로
세포가 급속히 파괴된다.

이 바이러스는 숙주 생물이 죽기 전에
다른 숙주 생물로 옮겨 붙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데
여기서 더욱 강력한 전염성을 갖게 된다.
'정착 - 전염 - 정착'으로 이어지는 것이
바이러스의 생존 방식인 것이다.

또 박테리아는
지구에서 가장 많은 미생물로,
지구 안에 박테리아가
존재하지 않는 공간은 한 군데도 없다.
생명이 존재할 수 없을 것 같은 곳,
심지어 화산이 폭발하는 뜨거운 곳에서도
어김없이 살아 움직인다.

우리 몸에 붙어 사는 것만도
적어도 2백여 종에 이른다.
입 속과 창자, 그리고 피부에
허락도 없이 얹혀 산다.
우리 몸의 1kg 정도가
이러한 미생물로 채워져 있으며
그 가운데 1퍼센트도 안 되는 미생물이
인간에게 병을 가져다 주고 해를 끼친다.

이렇듯 인간은
'미생물의 바다' 속에서 살아가므로
미생물의 감염을 피할 수 없다.

- 내일 아침에 계속~





병란(病亂) 실제상황
장차 전 지구촌을 휩쓸 질병대란에서
나를 지키고 내 가족을 지키는 책!
「생존의 비밀」

궁금하시면, 지금 바로 답장하세요~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
(道典 11:264)

“장차 괴질(怪疾)이
군산(群山) 해안가로부터 들어오느니라.
그 괴질의 기세가 워낙 빨라
약 지어 먹을 틈도 없을 것이요,
풀잎 끝에 이슬이 오히려 더디 떨어진다.
소병, 대병이 들어오는데
죽는 것은 창생이요,
사는 것은 도인(道人)이니
오직 마음을 바르게 갖고
태을주를 잘 읽는 것이 피난하는 길이니라.”
(道典 11:386)


STB상생방송
<안경전 종도사님의 개벽문화 콘서트>-대구편
가을 인존시대를 여는 천지조화 태을주
https://youtu.be/HFWw7mvvclQ

태을주 합송
https://youtu.be/WB9bnoLa5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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