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본주의 강타한 최악의 경제위기 바이러스

환단스토리 | 2020.03.16 14:32 | 조회 3181


▶세계증시 '대공황'급 패닉, 미국 10%-유럽 12% 폭락 2020.03.1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451989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조성된 시장 불안과 미국의 유럽발 입국금지 조치 등이 세계 금융 시장을 강타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주요 지수는 30여년만에 최악의 낙폭을 기록하면서 '검은 목요일'을 맞이했다.


▶현금 확보하려 미국 국채 매각…자금시장 경색에 달러가치 급등 2020.03.1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8&aid=0002489376  세계 안전자산으로 통하는 미국 국채 가격이 하락(국채금리 상승)하는 반면 안전통화인 달러 가치는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단기자금시장이 경색되면서 현금인 달러를 확보하기 위해 국채마저 팔아치우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가 추락때 금값 하락 기현상… 전세계 "믿을건 달러뿐"  2020.03.1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514814 우한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공포가 세계 증시를 덮쳐 금융시장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안전 자산으로 인식돼 온 금이나 채권까지 팔아치우는 보기 드문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일단 불확실성을 피하고 보자는 투자 심리가 작용해 안전자산까지 투매(投賣)하는 것이다. 주식과 채권, 금 등 종류를 가리지 않는 '묻지 마 팔자'로 생긴 현금은 '초(超)안전 자산'인 달러에 몰리고 있다. 


▶글로벌 자본주의 강타한 최악의 경제위기 바이러스 2020.03.1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2&aid=0002126268 "코로나19는 프랑스 사상 1백년래 최대의 보건위기"(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코로나19는 수십년래 최악의 공중보건 위기로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이 바이러스 때문에 잃고 있다"(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더욱 심각하며, 모든 면에서 이레적인 상황에 처했다. 최선을 다해 생명을 구하고, 경제를 지켜내는 것이 우리의 임무"(메르켈 독일 총리)


▶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코로나19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 금리를 제로금리 수준으로 전격 인하했습니다.

미국 제로금리 간다  

https://youtu.be/1igl_58Bo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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