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덕 형 저 박문찬 입니다.
1990도 4월을 마지막으로 서신이 끈겼습니다. 주소도 모르니 어떻게 다시 열락할지몰라 고민하다 김형의 마지막 편지에 전힌 증산도의 내용을 참고해 이렇게 잇혀진 인연을 다시 맷으려 몆자적습니다.
김형이 제발 이 글을 찻길바랍니다. 혹시 다른 김형을 아시는분이 이글을 읽을경우 제 가 김유덕형을 찻는다고
꼭좀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메일:moonchanpark@gmail.com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