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덕 형 저 박문찬 입니다.

백구 | 2014.11.27 03:30 | 조회 5283

1990도 4월을 마지막으로 서신이 끈겼습니다. 주소도 모르니 어떻게 다시 열락할지몰라 고민하다 김형의 마지막 편지에 전힌 증산도의 내용을 참고해 이렇게 잇혀진 인연을 다시 맷으려 몆자적습니다.

김형이 제발 이 글을 찻길바랍니다. 혹시 다른 김형을 아시는분이 이글을 읽을경우 제 가 김유덕형을 찻는다고

꼭좀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메일:moonchanpar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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