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에서 들은 개벽이야기

진실무망 | 2017.02.20 19:25 | 조회 6978




❋ 천상에서 들은 개벽이야기 ❋ 
(울산자정도장 방문자 강OO님 47세, 직장인)

강OO님은 평소에 스트레스로 인한 신장염과 고혈압 증세를 앓고 있었다고 합니다.

기도로 낫기 위해서 절에 가게 되었는데, 절에서 기도하던 분이 ‘태을주’를 소개해주셨답니다. (그 분도 상생방송을 봐서 태을주를 알고 있었습니다.) ‘태을주로 치병을 한다’고 해서, 집에 와서 며칠동안 자기전에 태을주를 열심히 읽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신안이 열려서 몸속의 혈관들이 보이는데 피 속에 있는 찌꺼기들이 나가는 것이 보였고, 다음날부터 몸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체험을 하게 되었는데..
꿈속에서 누구인지 모르는 분이 나타나서 깊은 산속 길로 데려가는데, 한참을 가다가 큰 건물이 나와서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천상天上세계였다고 합니다.

마중 나와 주신 분이 세 분이었는데 하얀 옷인데 빛이 나는 여자 두 분과 면류관을 쓰고 황금색 옷을 입으신 분이 “잘 왔다”고 하셨습니다.

천상 구경을 시켜주시면서 앞으로 올 가을개벽기에 지축이 서는 이야기, 전쟁과 병겁 등을 이야기해주셨는데,
당시에는 처음 듣는 말이어서 못 알아 들었다가.. 도장을 방문해서 책임자분에게 가을개벽 이야기를 들으니 '한달전 꿈이 기억난다'면서 생생하게 체험을 이야기했습니다.

처음 도장을 방문하셨기에 성전으로 안내 했는데 신단에 모셔진 단군 왕검 존영을 보자 ‘어? 저 분이네요!’하면서 꿈에서 뵈었던 '면류관 쓰셨던 분'이 바로 '단군왕검'이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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