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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중독 3. 수십년 축적된 중금속 배출방법

2017.03.29 | 조회 8298 | 공감 1

▷ 중금속 해독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와 비타민C

사과나 복숭아류에 많은 펙틴성분은 중금속을 제거하는데 많이 기여한다.


*펙틴: 사과껍질에 가장 많이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로서 소화과정에서 생기는 독소를 배출하고 몸을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


▷ 색깔이 있는 모든 과일은 중금속을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이 많이 있다.
비타민과 펙틴이 풍부한 컬러 푸드를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흐르는 물에 씻는 것만으로는 오염물질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 흐르는 물에 씻으면 잔류 농약 제거율이 80%정도다.


▷ 중금속 제거하는 과일 세척 방법

1) 담금소주와 식초를 1:1 비율로 혼합한다.
2) 1:1로 혼합한 담금 소주와 식초를 5~10배의 물에 희석시킨다.
3) 사과를 약 10~15분 정도 담가둔 후 헹군다.


♣ 담금소주는 오염물질(농약)을 약 80%이상 제거. 식초는 미생물을 95%까지 제거. 희석된 용액은 술과 식초 냄새가 사라지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사과뿐만이 아니라 가정에서 먹는 모든 야채는 동일하게 세척이 가능하다.


▷ 수십 년 축적되어온 중금속 서두르지 말고 서서히 ‘배출’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 몸의 중금속 배출방법 : 대변, 소변, 호흡, 땀
1) 소변,대변 : 식단을 통한 중금속 배출
2) 땀, 호흡을 통해 중금속을 배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걷기’





▷ 우리 몸에는 전체적으로 두 가지 종류의 액체가 있다. 혈액과 림프액이다.
∙ 혈액은 상수도 역할, 림프액은 하수도 역할을 한다.
∙ 혈액은 동맥에서 모세혈관을 거쳐 정맥으로 순환하고 일부 혈액이 세포들 사이에 남게 되는데 이들이 림프 모세혈관으로 모이게 되면 림프액이라고 부른다. 
∙ 심장과 달리 림프액에는 펌프가 없다. 혈액이 동맥을 타고 발끝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정맥에는 펌프가 없다. 




∙모든 다리 정맥은 근육 속에 싸여 있기 때문에 움직일 때마다 근육이 혈관을 계속 짜주고 순환을 시켜준다.


∙ 중금속을 해독하는 칼슘, 황 성분이 작용하려면 혈액이 지속적으로 순환해야 한다. 30분내지 1시간씩 매일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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