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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개(22/62페이지)
405.
나는 그 고요함을 사랑하노라 (3)
2021.04.29,
조회 2907
[연구소 칼럼]
나는 그 고요함을 사랑하노라[我愛其靜]
- 3. 한 가지에서 피어난 두 꽃의 향기처럼
상생문화연구소 황경선
고요함에 대한 지난 2번의 논의로 하이데거가 말하려는 것에 어느 정도 친숙해졌기를 기대한다. 그렇다면 이후 논의에서 더 풍부하고 깊은 사유거리를 확인할 수 있을 ...
404.
지구촌을 위한 증산도 소식지 - 개벽 위클리 50호
2021.04.20,
조회 2408
[English]
[Korean-English] Gaebyeok Weekly - No.50
403.
[상생편지] 장신將神을 위한 글
2021.04.16,
조회 3608
[연구소 칼럼]
"전쟁에서 싸우다 죽은 장수 신명들의 원을 풀어 주려고 내가 제를 지내는 것이니 일이 되고 보면 모든 대장수 신명들이 일어나느니라" (증산도 道典 4:73)
"두려운가?""두렵지 않습니다."
웃어보였다.
사랑하는 여인과 이제 막 혼례를 치르는 새신랑처럼
그가 환하게 ...
402.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16)
2021.04.15,
조회 4658
[영성문화 산책]
‘마음의 방[心房]’, ‘기운의 방[氣房]’, ‘몸의 방[身房]’에는 세 가지 진실한 것, 즉 ‘선善ㆍ청淸ㆍ후厚’와 세 가지 망령된 것, 즉 ‘악惡ㆍ탁濁ㆍ박薄’이 서로 마주치어 뒤섞이는데, 이것들이 출입하는 세 길[三途], 즉 ‘감感’ㆍ‘식息’ㆍ‘촉觸’ 삼문三門이 있다...
401.
지구촌을 위한 증산도 소식지 - 개벽 위클리 49호
2021.04.13,
조회 2612
[English]
[Korean-English] Gaebyeok Weekly - No.49
400.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15)
2021.04.12,
조회 5530
[영성문화 산책]
삼신으로부터 받은 ‘삼진’은 인간의 어디에 머물게 되는가?
‘삼방’은 어떻게 오염되고 변화되어 ‘삼망’으로 불리게 되는가?
‘감感․식息․촉觸’ ‘삼문’은 무엇인가?
399.
지명 시베리아의 유래(2)
2021.04.09,
조회 4762
[연구소 칼럼]
지명 ‘시베리아’의 유래를 찾아서 (2)
상생문화연구소 홍미선(불어학 박사)
‘시비르’는 종족명인가, 지명인가
‘시베리아’라는 지명이 ‘시비르’ 칸국에서 왔다면, ‘시비르’는 본래 지명이었을까, 아니면 종족명에서 유래했을까?
『몽골비사...
398.
지명 시베리아의 유래(1)
2021.04.09,
조회 5168
[연구소 칼럼]
지명 ‘시베리아’의 유래를 찾아서 (1)
상생문화연구소 홍미선(불어학 박사)
2019년 여름, 몇 개월 뒤면 Covid-19라는 무시무시한 괴물이 전 지구를 덮쳐 해외여행은 추억 속에 갇힌 꿈이 되어버릴 것을 상상도 못한 채, 나는 시베리아의 한 끝자락을 여행하고 ...
397.
오스트리아 역사기행 (2)
2021.04.07,
조회 4522
[연구소 칼럼]
할슈타트는 도시가 아니고 작은 마을이다. 인구도 천 명이 안 되며 마을도 호수와 산 사이의 좁은 땅에 들어서 있다. 걸어서 두어 시간이면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이 작은 마을은 사실 관광지로서 뿐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아주 주목할 만한 곳이다.
396.
[우리역사 바로알기] 한국사 왜곡의 결정적 사건 8가지 (3)
2021.04.07,
조회 7550
[한국의 역사문화]
단군조선을 계승한 해모수 단군의 북부여와 주몽의 고구려에 관한 지나支那족의 역사 왜곡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려 한다. 특히 고구려의 패망부터 역으로 올라가 주몽의 신원과 그 뿌리를 통해 단군조선에서 북부여로 이어지는 상고사의 국통맥을 함께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