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의 진리(포스트)

가을우주의 4대 인간상

환단스토리 | 2016.07.07 21:42 | 조회 2025





사람은 4대 요소가 구비되어야 한다. 사람은 창조적, 도덕적, 외교적, 영웅적인 4대 요소가 구비되어야 한다. 창조성이 결여된 사람은 세상에서 다른 사람이 다 만들어 놓은 것을 뒤꽁무니 쫓아가는 수밖에 없다. 역사적으로 세상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것, 지어 놓은 것을 그저 덮어놓고 뒤꽁무니 쫓아간다. 그러니 이 세상을 멋지게 살기 위해서는 창조성이 결여되면 안 된다. 


사람은 창조적이어야 된다. 다음으로 도덕적이어야 된다. 도덕성이 결여되면 버러지만도 못한 사람이 된다. 도덕성을 바탕으로 해서 창조성도 가져야 한다. 도덕성은 사람이 사는 데 기본 바탕이 되는 것이다. 또 외교적이어야 된다. 외교성이 부족한 사람은 그 사회에서 아무것도 못 한다. 


그리고 사람은 영웅적이어야 한다. 이 4대 요소가 도덕률을 밑바탕으로 한다. 도덕성을 바탕으로 창조력도 있어야 되고, 외교력도 있어야 되고, 영웅 심리도 있어야 한다. 도덕이 결여된 창조는 무기를 만들어도 사람 죽이는 무기를 만든다. 그것은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다.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창조를 해야 된다. 


남을 도와주고, 더 나아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사람 사는 데 도움이 되는 창조력이 되어야 할 것이다. 외교도 사람 죽이는 외교는 못쓴다. 너도 좋고 나도 좋고, 만인이 좋고 사회도 편안하고 세상을 좋게 하는 외교, 그러니 도덕률을 밑바탕으로 한 외교라야 한다. 또 도덕률이 결여된 영웅은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기도 한다. 도덕률을 밑자리로 한 영웅 심리는 의로움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창조적이며, 도덕적이며, 외교적이며, 영웅적인 이 4대 요소가 다 구비된 사람이 물건으로 말하면 완성품이다. 여기 일꾼들 중에는 외교성이 부족한 사람도 있고, 영웅심리가 부족한 사람도 있고, 창조력이 부족한 사람도 있고, 도덕률이 부족한 사람도 있다. 지구상에 4대 요소가 구비된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는가? 그러니 상제님 진리를 통해서, 상제님 사업을 통해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인격도 완성시키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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