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의 진리(포스트)

제4회 낱말퀴즈, 증산도 도전 3편

상생정보 | 2018.08.15 17:43 | 조회 2477

<증산도 도전 3편>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3편은 321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로힌트>
 어릴때부터 상제님께서 데리고 다니시며 9년 천지공사의 증언자로 내세우신 분은 김호연 성도이다. 김호연 성도 아버지의 이름.

 

1902년 임인년 상제님께서 손수 이름을 지어 주신, 김형렬 성도 셋째 아들의 이름. 아이의 젖이 네 개.

 

여섯 살에 경상도 밀양(密陽)에서 객망리로 상제님을 찾아온 백인수에게 상제님께서는‘아버지’라 부르게 하시고 ‘ㅇㅇ’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셨다.

 

용암리 물방앗간 앞 주막에서 상제님을 처음 뵙게 되어 상제님과 말씀을 나누던 중“어떻게 하면 인권(人權)을 많이 얻을 수 있습니까?” 하고 여쭈자 "폐일언(蔽一言)하고 욕속부달(欲速不達)이니라.”사람 기르기가 누에 기르기와 같다 라는 가르침을 받은 성도


상제님께서는 김호연 성도에게 수도 공부를 시키실 때,ㅇㅇㅇ과 개벽주를 읽게 하셨다.

 

 

상제님을 따르기 전에 부안 어느 산 굴 속에 들어가 10년을 기약하고 수도를 하던 성도. 본래 이옥포(李玉圃)의 문하생으로 영보국 정정지법(靈寶局定靜之法)으로 열심히 수도하였다.
 
(이도삼 성도의 딸이 병들어 죽었을 때의 일화이다)
상제님께서 이도삼의 집에 이르시어 “달 속에 무엇이 있는가 보라.”고 명하시니 도삼이 “달 가운데 어린아이가 있습니다”라고 아뢰었다. 이 때 죽었던 도삼의 딸을 살려주시며 지어주신 이름
 

정미년 초에 차경석 성도의 인도로 도문에 들어온 성도. 기골이 장대하고 의협심이 충만한 청년으로 상제님께서 만국대장에 임명한 성도.


 인간의 몸으로 오신 조화옹 하느님.
"증산 상제님은 인간으로 강세하신 ㅇㅇㅇㅇ이시니 후천선경을 개벽하신 새 하늘의 하느님이시니라."

 

-천지에서 인간농사 짓는 일년 사계절 가운데 가을은 천지의 이상을 인간이 실현하는 때이다. 따라서 이 가을의 시간대를 인존시대라 한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여러 성도를 평하시며 공사를 보신 적이 있는데, 이 때 출장입상(出將入相)이라 평하신 성도
 
 
상제님께서 김형렬 성도의 집을 찾아오실 때 금산사 ㅇㅇㅇㅇㅇ 위에 앉아서 "형렬아,형렬아!"하고 부르고 계셨다.

-상제님을 모시고 김형렬 성도가 금산사 ㅇㅇㅇㅇㅇ에서 상제님을 모시고 집으로 간 이 사건은, 그가 온 인류를 대표해서 인간으로 오신 미륵부처님을 한 속가로 모시고 간다는 의미가 있다.



상제님께서 임인(1902)년 4월 13일에 김형렬 성도의 집을 찾으시어 식주인으로 삼고 천지공사의 시작을 선포하셨는데, 그 장소는 전주군 우림면 ㅇㅇㅇ

 
부안 청호리(晴湖里) 사람이며, 추수 도운의 도맥이 싹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인물로서, 상제님께서 “오랜만에 큰 일꾼 하나 들어오는구나.” 하고 칭찬하신 성도

 

도문의 식주인이며 대두목을 상징하는 김형렬 성도는 ㅇㅇ생이다.
-상제님께서는 왼손바닥에 ‘북방 임(壬)’ 자와 오른손바닥에 ‘별 무(戊)’ 자 무늬가 있으시다.

 

임인壬寅년 음력 4월 4일 김형렬 성도는 원평 장터에서 꿈에 그리던 상제님과 상봉하게 된다. 그리고 길을 떠나셨다 9일 뒤인 4월 13일에 상제님께서 다시 오셨는데, 그동안 상제님께서 다녀오신 곳.

 

아버지와 천 선생님을 찾아 천지 사방을 헤매 다니다 41세 정읍 새제에서 상제님을 처음 만난 성도.
상제님께서는 첫 만남에 "이 도둑놈, 청국에나 가라!"하고 버럭 화를 내시며 길가의 호박돌을 던지시며 혹독하고 박절하게 대하셨지만 '죽어도 따르리라' 마음먹고 매달린 성도.
 

 

<세로힌트>
본래 이름이 판식으로 김형렬 성도와는 사촌간. 상제님께서 외처로 출행하실 때 담뱃대 등 행장을 들고 따르면서 일등 비서 역할을 하였으며, 우사장雨師丈이란 호를 가진 성도

 
병든 친족에게 김형렬 성도는 “아, 이런 병이 뭐 대수인가. 병은 천지병(天地病)이 큰 병이지 이런 병은 병도 아니네. 그분은 천지병을 고치시는 분이라네.”라는 말을 하였다. 이 말을 듣고 상제님을 찾아온 성도
 
무신년 겨울에 상제님께서는 김자현 성도의 딸 필순의 병을 고쳐주셨다. 상제님께서 고쳐주신 병의 이름
 
다음은 최창조 성도를 포교한 한 성도의 말이다. "그분 말씀을 들어보면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온다는데, 도술이 어찌나 높은지 귀신도 마음대로 부린다네, 그분 조화가 말도 못하네, 그분은 참으로 하느님이신 게 틀림이 없네"
후천 대학교 도수의 주인공 김ㅇㅇ 성도.
 
김제 청도리에 살았던 성도로, 상제님께서 “너는 지리(地理)를 통해라.” 하고 기운을 붙여 주신 후, 지리에 통하여 이름을 날리게 된 성도
 
하루는 누가 상제님께 어떤 과일을 올려드리니 한참동안 우두커니 바라보시다가 눈물을 흘리셨다. 이유를 묻는 형렬에게 할머니 생각이 나서 그런다고 하셨다. 그래서 후에 김형렬 성도도 이것을 보면 언제나 상제님 생각이 간절히 난다고 한 과일.
 
고부 와룡리(臥龍里) 사람으로 “향남방(向南方)하라.”는 관운장의 계시를 받고 상제님을 만나 신앙하게 된 성도 

상제님께서 조선 신명을 서양으로 보내어 역사(役事)케 하는 공사를 보실 때, 10만 냥의 어음을 바친 성도. 당시 전주 지역의 대부호(大富豪).
 
수석성도이며 천지공사에 불멸의 공덕을 남기신 김형렬 성도의 호
 
문공신 성도가 상제님께 사진(寫眞) 찍으시기를 권하자, 상제님은 “내가 ㅇㅇㅇㅇ과 같거늘 무슨 사진이 필요하더냐.” 하시고 거절하셨다.
 
차경석 성도는 정미(1907)년 5월 17일 상제님을 처음 뵙게 된다. 이 때 차경석 성도가 “어느 곳에 머무르십니까?”하고 여쭙자, 상제님께서는 “나는 동역객(東亦客) 서역객(西亦客) ㅇㅇㅇㅇㅇ이로다.”라고 대답하셨다.
 
김호연 성도가 수도 공부 중에 쓰러져 있으면, 상제님께서 대나무로 김호연 성도의 등을 두드리시며 이 말씀을 하시며 깨우셨다.
 

상제님께서, “이 글은 천지의 진액이니라. 내가 이 주문을 지어 읽으니 천지만신이 춤을 추는구나.”라고 말씀하신 주문은 천지진액주(天地津液呪)인 ㅇㅇ이다.

 

상제님께서 정읍 수통목에 계실 때, 호랑이에게 물려 간 한 여인을 살려주신 적이 있다. 이때 상제님께서는 어떤 별을 향해 호통을 치셨는데, 28수 중의 하나로 ‘묘성(昴星)’ 또는 ‘좀생이별’이라고도 하는 별의 이름.

 

 1905년 을사년 9월 9일부터 김호연 성도 집 마당에 움막을 짓고 선매숭자 수도를 시키셨는데 그 장소는 전주 ㅇㅇㅇ이다.

 

증산 상제님을 모신 성도들의 입문과정과 신앙모습, 그리고 인류구원의 사명을 알 수 있는 도전 3편의 제목

 

 

 

 

- 정답지를 촬영(캡쳐)해서 증산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1:1 톡으로 보내주세요.

▷ 플러스친구 링크 : http://pf.kakao.com/_iKmzxl

 

(위 링크 접속시 오류가 나는 분은 ,직접 카카오톡을 실행하여 증산도 플러스친구 1:1 톡으로 보내주세요)

- 응모 기간: ~8월 25일

- 정답 발표:   8월 29일 

 

▼ 아래 파일을 받아 입력하시거나 손으로 직접 그려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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