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의 진리(포스트)

제6회 낱말퀴즈, 증산도 도전 5편

상생정보 | 2018.10.22 16:33 | 조회 2700

<증산도 도전道典 5편>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5편은 43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로힌트>

선천 역사에서 생겨난 모든 상극의 불기운을 묻는다는 뜻. 동시에 그 불기운을 가을 성숙의 조화 기운[火의 승명(升明)·토화]으로 작용하도록 유도하여 후천신천지의 상생의 질서를 연다는 의미를 함축한다.

 

“내 일은 ○○○○니라.” 상제님의 천지대업은 ○○○○ 원리로 크게 3회의 개척기(부흥기)를 거쳐 도성덕립 된다.

 

○○는 상제님의 참일꾼 추수자(대두목)로서, 증산 상제님의 광구창생의 대업을 실현하는 ‘참 주인’이다.

 

상제님께서 틈만 나면 이 노래를 부르시니 성도들도 따라서 읊조린 글이 있다. ‘만국을 살려낼 활방은 오직 남쪽 조선에 있다’라는 의미의 한시로 된 글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라야 포덕천하(布德天下) 광제창생(廣濟蒼生) 하느니라. ○○○공부가 치천하(治天下) 공부니라.” 하시니라.

 

앞으로의 난은 병란(病亂)이니라. 난은 병란이 제일 무서우니라.” 하시고 앞으로 ○○도수가 열리고 괴병이 온 천하에 퍼져 ‘아이고 배야!’ 하며 죽어 넘어가리니 그 때에 너희들로 하여금 포덕천하(布德天下)하고 광구창생(廣救蒼生)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후천에는 ○○○에서 인간의 수명을 주관하여 장수문화를 연다. 이것은 세운의 문명개벽(생명과학과 의학의 발달, 의식주의 풍요)과 더불어 상제님의 도법을 집행하는 일꾼들에 의해 상제님의 도가 성숙되어 대개벽이 성사된 후에 최종적으로 실현된다.

 

진리를 제대로 말할 수 있는 공부, 주문 잘 읽는 공부를 말한다. “천하사는 글만 가지고 안 되나니 직접 뛰어다녀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모사(謀事)는 내가 하리니 성사(成事)는 너희들이 하라. 하시고 공부는 ○○○가 가장 크니라.”

 

 상제님께서 물으시기를 “자네, 사람 하나에 얼마나 당적했으면 하겠는가?” 하시니라. 이에 경학이 백(百) 명을 당적하면 안 하겠습니까. 하거늘 상제님께서 “아니지.”……  “사람 하나가 ○○○은 당적해야 하느니라.”

 

전북 임실 사람으로, 전국 명산의 돌을 주워 와서 마이산에 석탑을 쌓고, 한평생 미륵부처님께 용화낙원의 도래와 창생구제를 기도한 인물

 

상제님께서 문공신 성도에게 붙인 도수. ○○○란 오직 제 것으로 사람을 살리고 상제님의 도판을 개척해서 인재를 기르는 지도자의 길을 말씀하신 것이다. 반드시 자자손손 자신의 청춘, 재산, 정성을 전부 다 바쳐서 무에서 유를 개척하여 창업을 실현하는 것이 진주의 사명이요 ○○○의 사명이다.

 

만법 가운데 ○○○이 제일이로구나!”


○○○○면 즉대병(則大病)도 물약자효(勿藥自效)하고 소병(小病)도 물약자효(勿藥自效)니라.”
도를 얻으면 큰 병도 약 없이 스스로 낫고 작은 병도 약 없이 스스로 낫느니라.

 

상제님께서 “태을주로 포교하라. 포교는 매인이 천 명씩 하라.” 하고 명하셨을 때, 흔쾌히 “전하겠습니다.” 하고 대답한 두 성도가 있다. 이 두 분의 성도는 김형렬과 ○○○ 성도이다.

 

상자의 앞면에 확대경을 달고 그 안에 여러 그림을 넣어 들여다보게 한 장치. 앞 두글자는 원래 신선이 사는 연못을 말한다. 이는 호연을 상제님의 뜻을 성취하는 인사의 지도자에게 선매숭자, 혈맥관통 등의 진법 맥을 직접 전하여, 후천선경의 실상을 ○○○같이 환하게 보여 주는 인물로 쓰신다는 말씀이다.

 

삼계대권을 주재하시는 조화옹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 이법과 천지기운을 바탕으로 병든 천지 질서를 바로잡아 심판해 놓으신 인류 역사의 설계도, 이정표. 도전 5편의 제목이다.

 

 

<세로힌트>

천하사를 하는 일꾼은 비록 불길이 앞을 가로막을지라도 목숨을 초개같이 여기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사(天下事)를 하는 자는 위태로움에 들어서서 편안함을 얻고, 죽음에 들어서서 삶을 얻는 것이니 일을 하는 자는 ○○○도 해야 하느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꾼이 콩밭에서 낮잠을 자며 때를 넘보고 있느니라.” 하시고, ‘내가 후천선경 건설의 푯대를 ○○에 꽂았느니라’

 

여러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한 지방의 병만을 막아도 아니 될 것이요, 온 세상의 병을 다 고쳐야 하리라. 또 한 때의 병만을 막아도 아니 될 것이요, 천하 만세의 병을 다 고쳐야 하리니 이로써 ○○○○을 개설하노라.” 하시니라

 

단주가 하나님의 명을 받았다는 뜻, 구체적으로 ‘단주가 천상 신도에서 선천 세상을 마무리지으라는 명을 받았다.’는 의미.

 

○○○○○를 조선에 두노니 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게 되리라.

상제님께서 태인 신경원의 집에 머무르실 때 천지대신문을 열고 벽 위에 두문동(杜門洞) 성수도(星數圖)를 써 붙이시고 공사를 보셨다. 그리고 벽에 붙이신 그림을 절대로 떼지 못하게 하시고 일후에 찾으러 올 사람이 있다고 하셨는데, 상제님께서 어천하신 후에 이 그림을 떼어간 성도.

 

“현하대세가 가구(假九)판 노름과 같으니 같은 끗수에 말수가 먹느니라. 하시고 그 때는 무위이화로 내 일이 이루어지리니 ○○○○꼬리니라.”

 

○○○은 인사대권자가 도성덕립 후에 명(命)을 내려 천지신명을 부리는 부(符)로서 학문의 대상으로 연구될 성질의 것이 아니다. 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왜곡하는 자는 모두 난법자다.  

 

  “이제 49일 동안 ○○○을 빌어 와야 하리라. 이 ○○○으로 밀려드는 서양의 기세를 물리쳐야 동양을 구할 수 있으리라.”하시고 성도 서너 명을 거느리고 남고산성(南固山城)으로 가시어 만경대(萬景臺)에서 49일 ○○○ 공사를 행하시니라.

 

 종이에 태극 형상의 선을 그리시며 “이것이 ○○○이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씨름판대는 조선의 ○○○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조선국 상계신(환인) 중계신(환웅) 하계신(단군)이 몸 붙여 의탁할 곳이 없나니 ○○○○하지 말고 잘 받들 것을 글로써 너희들에게 경계하지 않을 수 없노라.”

 

시절화명삼월우(時節花明三月雨)요 풍류주세백년진(風流酒洗百年塵)이라.” 철 꽃은 내 도덕의 삼월 비에 밝게 피고 온 세상의 백년 티끌 내 무극대도의 풍류주로 씻어 내니 우리의 ○○○○아닐런가.

 

 임금이 각 진영의 대장에게 내리는 지휘기. 상제님께서 전명숙 장군이 잡힌 장소인 순창 피노리에서 공사를 보실 때, ‘전명숙이 이것이 없어 한을 품었나니 이제 기(旗)를 세워 해원시키려 하노라’ 하셨다.

 

증산 상제님의 한 생애와 모든 공사의 내용에 굽이쳐 흐르는 근본정신은 생명을 살리고 함께 잘 살자는 상생이다. 이를 위해서 가장 경계하신 것이 불의와 ○○이다. 상제님께서 거짓과 불의를 징벌하실 때, 벼락과 번갯불로 정신을 불지짐하시어 정신을 깨 주신 경우가 허다하다.

 

신명정부(神明政府)를 건설하시고 앞세상의 역사가 나아갈 이정표를 세우심으로써 상제님의 대이상이 ○○△□□으로 전개되어 우주촌의 선경낙원(仙境樂園)이 건설되도록 물샐틈없이 판을 짜 놓으시니라.”

○○은 상제님의 도가 인간 역사에 뿌리내려 제자리 잡는 과정이다. □□은 세계 질서를 재편하여 지구촌 인류 역사의 운명을 도수로 짜 놓으신 것이다. 상제님 도법에 의해 지구촌 인류 역사가 둥글어 가기 때문에 ○○을 중심으로 □□을 해석해야 한다.

 

대병(大病)도 ○○○○하고 소병(小病)도 ○○○○하니.” 큰 병도 무도에서 비롯하고 작은 병도 무도에서 생기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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