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의 진리(포스트)

[천지공사] 5. 세계2차대전과 남북전쟁

진실무망 | 2017.12.26 11:47 | 조회 1699

지금까지 만주사변과 중일전쟁, 태평양 전쟁의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세계 2차 대전을 알아보겠습니다. :)





유럽의 복잡한 정세속에 불 붙은 1차 대전이 끝나고 패전국 독일은 전후 피해와 막대한 배상금, 대량 실업의 불황이 겹치면서 위기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이때 독일 재건의 기치를 들고 부상한 히틀러의 나치즘이 정권을 장악하게 됩니다. 결국 독일이 폴란드를 기습 침공(1939년)하면서 2차 대전의 서막이 오르게 됩니다.  


전쟁 초반, 독일은 잇단 전투의 승리로 프랑스를 비롯한 노르웨이, 덴마크 등 서유럽을 점령하게 됩니다. 


그러나 영국 본토 침공이 번번히 실패로 돌아가고, 소련과 아프리카까지 전선을 확대하면서 전세는 조금씩 기울기 시작합니다. (마치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 실패를 연상케하는 대목이죠?)  


1차 대전을 거치며 강대국으로 자리잡은 미국이 참전하고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성공하면서 독일은 패색이 짙어지기 시작합니다. 



1945년, 소련과 연합군이 베를린을 함락시키면서, 2차 대전은 연합군의 승리로 끝나게 됩니다. 2차 대전후 평화유지를 위한 강력한 국제기구의 필요성을 느낀 세계는 국제연합(UN)을 창설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상제님의 천지공사인 '세계일가 통일정권'의 전초적 성격을 띄는 임시 기구일뿐입니다.) 


제 1,2차 세계대전을 거치는 동안 국제 질서는 새롭게 개편하게 됩니다. 19세기 제국주의와 절대왕정이 몰락하고, 러시아는 볼세비키 혁명을 통해 사회주의 국가인 소련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또한, 동유럽의 여러나라들이 독립하면서 사회주의를 받아들이자 유럽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진영으로 나뉘게 됩니다. 강대국으로 떠오른 미국과 소련은 결국,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진영을 이끄는 냉전 체제를 형성하게 됩니다. 


그런데, 체제와 이념의 대립이 맞붙는 최전선이 바로 이 땅 한반도에 펼쳐지게 됩니다. 










패망한 일본이 물러난 한반도에 미군과 소련군이 들어오면서 38도선을 경계로 분할 점령하게 된 것입니다.  


1948년 8월 15일, 미군정의 지원을 받은 이승만 대통령이 남한 단독정부를 수립하고, 북한도 소련의 지원을 받은 김일성이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을 세우게 됩니다.  


그리고, 2년후인 1950년 6월 25일. 




소련의 군사지원을 통해서 막강한 군사력을 갖춘 북한이 38선을 밀고 내려오면서 상씨름 초반전 한국전쟁이 시작됩니다.




제대로 군사력을 갖추지 못했던 국군이 패퇴를 거듭하면서 결국 낙동강 방어선까지 밀리게 되고, 미국을 비롯한 16개국 UN군이 속속 부산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맥아더 장군이 지휘하는 UN군이 불가능에 가까운 인천 상륙작전을 극적으로 성공시키면서 전세가 뒤바뀌게 됩니다.




38선을 넘어 압록강까지 밀고 올라간 UN과 한국군 앞에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었던 대규모 병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북한을 지원하기 위해 얼어붙은 압록강을 건너온 중공군이었습니다. 


이후, 남쪽으로 밀린 UN군과 중공군은 진퇴를 거듭하면서 휴전협정에 들어가고, 마침 임진강 주변에서 발생한 한탄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지금의 휴전선 일대에서 전선이 고착됩니다.




38선을 기점으로 동부전선은 위로, 서부전선은 아래로 형성되면서 태극 형상을 한 지금의 휴전선이 그어지고, 1953년 7월 27일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 전쟁은 휴전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러한 남북간의 전쟁도 오선위기 구도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소련과 중공이 북한을 지원하고 미국과 일본이 남한을 지원하는 미소 냉전의 대리전 성격으로 한국전쟁이 발발하게 된 것입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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