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의 진리(포스트)

미륵불과 인연을 맺지 못한 조선 말 명성황후

대한의혼 | 2010.02.23 13:38 | 조회 2493

요즘 드라마에 나오는 조선 말 명성황후에 대해, 상제님은 “민중전이 각처의 사찰에 빠짐없이 기도하였으나 오직 금산사에는 들지 못하였느니라.”(道典 3:69:2)고 하셨다.

그가 가정과 나라를 위해 전국에 있는 사찰에 기도했으나, 오직 금산사에만은 들지 못했다, 상제님과 인연이 없다는 말씀이다. 참 기막힌 말씀이다. 그는 선천의 부처인 석가모니만 알았지, 앞으로 새 개벽천지를 여는 미륵불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던 것이다.

왜 그런가? 의식이 트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판안의 법에 매여서, 우주가 새롭게 열리는 개벽의식을 갖고 있질 못했기 때문이다.


200405spec_03


-종도사님 도훈 중 (2002.5)-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네이버 밴드 구글+
공유(greatcorea)
도움말
사이트를 드러내지 않고, 컨텐츠만 SNS에 붙여넣을수 있습니다.
2개(9/1페이지)
@보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