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변화원리는 누구라도 배워야

2013.12.30 | 조회 3868

주역(周易)이 생긴 지가 언제인가. 태호 복희씨가 시획팔괘(始劃八卦), 처음으로 팔괘를 그은 뒤 여러 천 년의 역사가 흘러 내려 왔는데, 그 수많은 역사 과정에서『주역』을 읽은 사람이 얼마나 많겠는가. 그러나 어지간히『주역』을 아는 사람들도 “그건 점치는 책이다”라고 말한다. 


그런데 주역이라 하는 것은 사실 ‘선천 봄여름 세상이 둥글어가는 비결’이다. 주역이 생겨난 지 근 6천여 년이 됐고, 이 세상이 처음 시작되면서부터 둥글어가는 그 이법의 결론을 그려 놨건만, 이걸 아는 사람이 없다. 그래서 내가 그 이법의 결론을 밝히고자 이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된 이후 처음으로 우주변화 원리 도표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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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년 12만9천6백 년을 바탕으로,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의 음양오행, 춘하추동, 동서남북 등 여러 가지를 다 붙여서, 분열 생장과정의 전반기 춘하(春夏)시대 6만4천8백 년과 통일 수장과정의 후반기 추동(秋冬)시대 6만4천8백 년으로 나누어 도표를 만들었다. 하늘땅이 생긴 이후로 우주원리를 교육시키는 데는 증산도밖에 없다. 이 증산도가 학문을 파는 전당은 아니 지만, 우주변화원리 같은 건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흥미를 갖고,“ 야, 그거 한 번 더 들었으면 좋겠다. 과연 참 재미난다. 그것도 모르고 살았구나”라고 한다. 


내가 젊어서 포교할 때 우주변화원리를 이야기해 주면, 남자고 여자고, 늙은이고 젊은이고,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건 불교를 신앙하는 사람이건 마호메트를 믿는 사람이건, 그저 사람이라면 그렇게 다들 호감을 가지고 들었다. 


이 우주변화원리는 지구상에 생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다 배워야 한다. 


우주원리라 하는 것은 증산도에만 국한된 것이 절대 아니다. 우주원리를 알 것 같으면 지구상에 있는 대학을 다 다닌 것보다도 낫다. 지구상에 있는 박사 수백 개, 수천 개를 받는 것보다도 낫다. 


진리가 그 속에 다 들어 있다! 사는 진리도 그 속에 있고, 죽는 진리도 그 속에 들어 있다. 천지가 둥글어가는 이치, 죽고 사는 생사존망의 이치, 이 세상이 억만 년 동안 내려온 이치까지 우주변화원리 속에 다 들어 있다. 


또한 모든 문화라 하는 것은 우주변화원리를 바탕으로 해서 미래의 극치의 문화, 유형문화와 무형문화가 하나로 합일된 열매문화, 알캥이문화, 결실문화, 통일문화로 매듭이 지어진다.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 과정이 우주변화원리를 벗어날 수가 없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우주변화원리를 통할 것 같으면, “상통천문(上通天文)”하늘의 이법을 통하고, “하찰지리(下察地理)” 땅의 이치를 통하고, “중통인의(中通人義)”사람 사는 이치를 꿰뚫어서 세상만사를 환히 통하게 되어,“ 무리불통(無理不通)” 이치를 통하지 않은 것이 없고, “무소부지(無所不知)라”알지 못하는 바가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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