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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1/1페이지)
1.
신명은 육신이 없는 사람
2013.12.30,
조회 8864
[신관]
사람은 ‘육신이 있는 사람’이요 신명은 ‘육신이 없는 사람’ 이다. 신명은 육신만 없을 뿐이지 역시 똑같은 사람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서 육신은 없어졌지만 그 죽은 사람들의 신명은 육신이 없는 사람 노릇을 하고 있다.
2.
시조 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내몸에 전해져 있다
2013.12.31,
조회 7359
[신관]
시조 할아버지의 생명체인 유전인자가 전해 지고 또 전해져서 마침내 내 생명이 생겨난 것이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의 수명은 유한하지만 자자손손 그 혈통을 물려주고 물려받고, 또 물려주고 물려받고, 그렇게 해서 백대, 천대, 만대가 내려간다. 그게 내내 처음 그 시조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전해 내려가는 것이다.
3.
제각기 제 조상이 제 하나님
2013.12.31,
조회 6624
[신관]
생명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가장 존귀한 게 뭐냐 하면 바로 자기 자신이다. 그러면 가장 존귀한 내 자신을 낳아준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내 부모, 내 조상이다. 내 조상으로 하여금 내 자신이 태어났기 때문에 내 개인에게는 내 조상이 하나님이다.
4.
좋은 조상의 좋은 자손이라야 살아남는다
2014.01.04,
조회 6247
[신관]
효는 모든 행실의 근본 유가에서 가르치는 삼강오륜(三綱五倫)이 있다. 삼강이란 부위자강(父爲子綱)하고, 군위신강(君爲臣綱)하고, 부위부강(夫爲婦綱)하는 인간의 도리를 말하고, 오륜이라 하면 부자유친(父子有親),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의 다섯 가지 윤리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