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가 개벽이다
이 우주는 낡은 우주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상극의 모순된 틀 속에서 과도한 경쟁과 부정적인 에너지가 축적되어 폭발하기에 이르렀다.
지금은 낡은 우주를 문 닫고, 새 우주를 창조하는 때다.
이러한 창조가 개벽이다.
- 147년 2월 26일 종도사님 도훈
공유(greatcorea)
댓글 0개
| 엮인글 0개
96개(3/14페이지)
2023.06.28 |
1318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오늘의말씀청수
|
2023.06.26 |
1089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오늘의말씀서원
|
2023.06.23 |
1127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오늘의말씀숨
|
2023.06.21 |
1042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오늘의말씀호흡
|
2023.06.19 |
993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오늘의말씀선려화
|
2023.06.16 |
1023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오늘의말씀성숙
|
2023.06.12 |
1126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오늘의말씀치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