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명은 태을주다

진실무망 | 2017.03.29 15:49 | 조회 4898




우리는 태을랑이다. 

태을랑은 새 역사의 주인공이다. 

가을개벽기 인류에게 생명의 젖줄인 태을주를 전해주는 구원자다. 

태을랑은 걸어다니는 새 시대 인류의 꿈과 희망이다. 

태을랑은 태을주를 제대로 읽는 구도자다. 


'내 생명은 태을주다. 내 몸은 태을주다. 내 마음은 태을주다.'


라는 생각으로 태을주를 숨결처럼 읽어야 한다. 

그래야 마음도 밝아지고 모든 것에 자신감이 생기고 사람을 제대로 살릴 수 있다. 


- 147년 3월 15일 공주 순방 종도사님 도훈중에서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네이버 밴드 구글+
공유(greatcorea)
도움말
사이트를 드러내지 않고, 컨텐츠만 SNS에 붙여넣을수 있습니다.
97개(5/14페이지)
오늘의 말씀(포스트)
2020.12.21 | 5942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오늘의 말씀도전
2020.09.25 | 16507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오늘의 말씀조상
2020.06.30 | 7976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오늘의 말씀의통
2020.05.19 | 7499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오늘의 말씀의지
2020.04.13 | 5562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오늘의 말씀가정도장
2020.03.27 | 5818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오늘의 말씀조상
2020.03.20 | 6510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오늘의 말씀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