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심법이다
옛날 철인들이 '심야자心也者는 일신지주一身之主다.'란 말을 했다.
마음이라 하는 것은 한 몸땡이의 주인이다, 심령이 내 몸둥이의 주체가 된다는 말이다. 그러니, 심법이 잘못된 사람은 절대 소용이 없는 사람이다.
심법이 선량하고 덕이 있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심법이 불순하고 부덕하면 국가에서나 사회에서나 필요없는 사람밖에 되지 않겠는가?
- 135년 9월 21일 태상종도사님 말씀
상제님 신앙을 하는 데는 지식은 열둘째다. 신앙은 반드시 심법心法이다. 심법!
- 134년 2월 8일 증산도대학교 태상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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