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정성을 가지고

진실무망 | 2018.03.19 01:28 | 조회 5481




나는 일편단심一片丹心으로 심혈이 경주競走되는, 마음과 피가 함께 어우러지는 그런 빨간 정성을 가진 사람이다. 


오직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마음 하나로 꽉 차 있는 사람이다.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옛날 충혼들과 같이 나도 그런 빨간 정성을 가지고 우리 도생들과 함께 뛰고 있다. 


- 도기 129년 10월 7일 태상종도사님 도훈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네이버 밴드 구글+
공유(greatcorea)
도움말
사이트를 드러내지 않고, 컨텐츠만 SNS에 붙여넣을수 있습니다.
81개(1/12페이지)
오늘의 말씀(포스트)
2023.11.21 | 882 읽음
태상종도사님 말씀
증산도오늘의말씀정성
2020.10.16 | 6518 읽음
태상종도사님 말씀
증산도오늘의 말씀정성
2020.09.24 | 4296 읽음
태상종도사님 말씀
증산도오늘의 말씀진리
2020.04.20 | 5468 읽음
태상종도사님 말씀
증산도오늘의 말씀우주원리
2020.03.02 | 6376 읽음
태상종도사님 말씀
증산도오늘의 말씀일심
2020.02.18 | 5117 읽음
태상종도사님 말씀
증산도오늘의 말씀성과
2020.01.07 | 4795 읽음
태상종도사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