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의학 전문가들이 분석한 영혼과 전생의 존재 (1) (이미지고용량)

환단스토리 | 2018.09.26 17:33 | 조회 2897



양자의학 전문가들이 분석한 "영혼과 전생의 존재"





현대의학에서는 인체가 오로지 물질적인 몸으로 구성되어 있고, 마음은 단지 뇌의 전기적 생화학적 부산물인 것으로 취급한다. 따라서 몸과 마음의 연결 같은 문제는 고민할 필요가 없다. 




기존의 의학계에서는, 사망이란 육체의 죽음만을 의미한다. 또한 사람이 죽으면 영혼의 존재나 환생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일부 과학자들은 임사체험, 전생기억, 유체이탈 등에 관한 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고, 이를 인정하는 의학자들도 증가하고 있다. 




리서치 전문업체인 갤럽은, 미국의 3억 인구중 무려 성인 1300만명이 임사체험(Near-Death Experience)을 겪었으며 어린이를 포함하면, 이 비율을 5%를 초과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미국에서 임사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현상은 의학기술의 발달과 관련되어 있다. 심정지 및 호흡이 멈춘 환자들이 병원에서 응급 수술로 살아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임사 체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임사체험자들은 대부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사망 후 끝이 아니라는 점을 알고 생명을 더욱 더 소중히 여기며, 살아있을 때 선행을 많이 해야 사망 후 좋은 곳으로 갈 수 있게 된다고 믿는다. 




이들은 어두운 터널을 통과해 밝은 빛을 보거나, 유체이탈, 사후 세계 방문, 죽은 친족이나 지인들과의 만남, 신과의 조우 등을 경험했다고 말한다. 




미국의 정신의학자 "Raymond Moody"는 임사체험자 150명을 연구한 결과, 이들 대부분이 자신이 죽어있는 동안 가족들이 어디에 있었는지, 어떤 행동과 말을 했는지 인식하고 있었고, 그것을 실제와 비교해보아도 다른점이 없었다고 한다. 





코테티컷 대학교의 심리학 교수인 "Kenneth Ring"에 따르면, 의식을 잃은 후 소생한 환자들의 약 35%가 임사체험을 경험하며, 나머지 65%는 곧 기억을 잊는다고 한다. 





그가 임사체험자들을 전문기법으로 분석한 결과, 이들은 죽은 후의 영혼을 진동, 주파수, 진동의 조합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는 죽음이란 "의식이라는 파동이 우주의 홀로그램 속으로 진입하는 것"이라고 표현한다. 





노벨상 수상자 "일리야 프리고진"은 육체는 정보를 넣어두는 임시 용기에 지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사라지지만 육체 속에 담겨 있던 정보는 계속 경과하며 환생으로 연결되는 것이라고 한다.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네이버 밴드 구글+
공유(greatcorea)
도움말
사이트를 드러내지 않고, 컨텐츠만 SNS에 붙여넣을수 있습니다.
2개(1/1페이지)
@보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 양자의학 전문가들이 분석한 영혼과 전생의 존재 (2) (이미지고용량) 사진 첨부파일 환단스토리 1695 2018.09.26
>> 양자의학 전문가들이 분석한 영혼과 전생의 존재 (1) (이미지고용량) 사진 첨부파일 환단스토리 2898 2018.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