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의학 전문가들이 분석한 영혼과 전생의 존재 (2) (이미지고용량)

환단스토리 | 2018.09.26 17:38 | 조회 1674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정신의학자 "Karl Jung"(칼 융)은 영혼은 재생하는 것이며, 반복해서 상속되는 것이라고 확신하였다. 





토론토 대학의 정신과 교수인 "Joel Whitton"은 최면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의 90%는 과거의 일생을 기억해 낼 수 있으며 이들의 기억에는 공통된 일치점들이 있다고 한다. 




버지니아 대학의 정신과 교수인 "Ian Stevenson"은 세계 각국에서 전생의 기억을 가진 사람들이 나타나면 학자들을 보내 체계적으로 전생을 조사하여 확인했다. 





그는 600명의 자료를 수집하여 조사한 결과, 자발적인 전생의 기억은 어린이들에게 아주 흔한 현상이며, 전생이 현생의 육체적 조건과 형태에 뚜렷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고 하였다. 





심리학자인 "Helen Wambach"는 30여년간 최면을 통하여 전생을 연구한 결과, 잘 알려지지 않는 역사적 세부사항을 비범할 정도로 정확히 알 수 있었고, 따라서 전생의 존재를 믿지 않을 수 없다고 하였다. 





정신과 의식인 "Bryan L Weiss"는 영혼의 환생을 믿지 않았으나, 한 환자가 최면 중에 갑자기 자신의 전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본 이후로, 영혼의 환생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였고 영혼의 환생을 믿게 되었다. 





정신과 의사인 "Stanislav Grof"는 LSD라는 특수한 약물을 투여하면 누구나 전생의 과거로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고, 이때 묘사한 전생의 내용은 모두 사실로 밝혀진다고 하였다. 





시드니 대학의 정신과 교수인 "Graham Farrant"는 최면을 통하면 전생을 떠올리게 되는데, 그 내용이 사실과 너무나 잘 부합되기 때문에 전생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고 하였다. 




영국의사 "샘 파이나"는 2008년부터 대규모 영혼 실험을 하고 있으며, 최초로 과학실험을 통해 영혼을 실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심하게 다쳐 의식이 없는 환자가 다시 기적처럼 소생하는 것을 지켜보며 영혼의 존재를 믿게 되었다. 





228명의 영국 정신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죽음 후의 영혼에 관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정신과 의사들은 영혼의 재생을 믿는다고 답하였다. 





또한 응답자의 58%는 의과대학 학생들이 죽음후의 영혼에 대한 이해를 갖추도록 교육시키는 것이 좋겠다고 답하였다. 





옥수포드 대학의 "프리이스" 교수는, 이제 과학계는 사후 영혼의 존재를 인정할 때가 되었으며, 영혼의 연구야말로 인간이 기획해야할 가장 중요한 연구 분야중의 하나라고 말한다. 




그동안 의학계에서는, 사후 세계는 미신으로, 임사체험은 환각으로 치부해왔지만,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영혼과 전생의 존재에 대해, 이제는 더 이상 무시할 수만은 없는 것이다. 




참고자료/내용출처: <양자의학, 새로운 의학의 탄생>/ 돋을새김 


* 출처: 양자의학 전문가들이 분석한 "영혼과 전생의 존재"

//www.youtube.com/watch?v=Bwx-rxtln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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