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 선생님의 개벽 세상을 함께 여실 분을 찾습니다.

mothcar | 2019.10.17 15:58 | 조회 737

안녕하십니까?
저는 증산도 신자는 아닙니다. 저는 IT 개발자입니다. 따라서 단어 표현에서 서로 이해가 다를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게 해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증산도 사상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증산선생님께서 예언하신 개벽세상은 유토피아와같은 낙원세계라고 생각합니다. 


증산 선생님께서 예언이 틀리지 않는다면 개벽을 여는 설계도는 현재 제가 연구개발하고 있는 시스템(온라인 플랫폼)이라고 자신합니다. 


저는 이 ‘개벽'이란 뜻을 IT로 새로운 세상을 연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예언에 나온 바둑판은 인터넷의 넷(Net, 그물망)으로 이해하고 전세계를 하나로 연결시키고 있는 것이 인터넷입니다. 빠르게 세계를 변화시키기위해서는 인터넷을 이용해서 개벽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의 굴지의 힘을 보면 지금은 IT쪽으로 가고 있고 문화와 정신도 IT가 지배하는 추세로 가고 있습니다. 


증산선생님께서 예언하신 개벽은 남들이 만드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아닌 증산도의 사상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증산도의 존재가 의미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이루지 않고 그냥 될 것이라면 예언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굳이 예언을 안 해도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는 것처럼 말입니다. 


제가 뜬 구름 잡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기위해 제 자랑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4차산업혁명을 이루기위해 후배들에게 한국인공지능협회를 최초로 말들도록 역할을 했습니다. 

인공지능 분야도 중요한 분야인 것이 서양에서 이것을 만들경우 전세계의 정신을 서양이 만든 인공지능이 지배하게 됩니다.

따라서 증산 선생님의 사상이 담긴 증산도의 정신을 인공지능화 시켜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제가 진행하는 계획에서 인공지능은 3단계에 있습니다.  1차로 진행하는 단계에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있습니다. 


저는 IT개발지이며 기술을 이용해 세상을 바꾸는 연구를 20여년간 해왔고 지금 마지막 단계에서 개발자금만 있으면 후천세상을 열수 있는 거대한 도구가 만들어 집니다. 

저와 함께 증산선생님의 설계도를 실현시킬 분을 찾습니다. 마지막 개발비는 1억정도 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기때문에 단 한 분하고 이 일을 완성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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