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문화 북 콘서트 부산편8(세계 주요 종교의 탄생)

2019.10.16 | 조회 96

본론의 둘째 주제인 동서 성자들의 가르침의 결론, 개벽 이야기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제가 동서의 주요 종교를 현장에 가서 답사하고 그 경전을 몇 십 년 동안 들여다보면서 느낀 것은, 모든 종교는 공통적으로 그들의 구원론의 결론으로서  새 역사의 시작, 희망의 새 세상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약속이나 한 듯, 개벽으로 열리는 인류의 진정한 새 문명 이야기, 새 시대의 한 소식을 그들 경전 중간 중간에서 결론으로, 간명하지만 매우 강력하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세계 주요 종교의 탄생 과정을 세계 지도를 놓고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동방으로

지구 문명의 근원인 환국의 천산산맥이 동방이죠. 여기서 6천 년 전에 커발환 환웅이 백두산 신시로 오셔서 배달을 여셨습니다. 그리고 그걸 계승해서 단군왕검이 조선 문명을 열었어요. 중국 사람들은 이쪽을 동이문명이라고 하면서 배달이나 조선이라는 이름을 은폐했는데요.

 

그런데 산동성 곡부에 가 보면, 여기서 노나라의 공자란 분이 오시고 같은 시대 때 초나라의 노자란 분이 오셨어요. 도교의 노자는 ‘내가 동방 사람이다.’ 해서 동방을 뜻하는 목木에다 아들 자子 자를 써서 성을 이李가로 바꿨다고 해요.

 

 

 

 

『환단고기』를 보면 놀랍게도 노자의 조상과 족보가 나와 있어요. ‘노자의 아버지 성은 한韓이고 이름은 건乾이다. 그리고 그 조상은 풍이족 사람이다.’라고 말이에요.

 

 

지금 대한민국 태극기의 팔괘를 처음 그리신 분이 5천5백 년 전 복희씨예요. 그분이 풍이족인데, 바로 그 후손이라는 겁니다.

 

 

제가 산동성 곡부를 몇번 가보았는데요. 곡부는 노(魯)나라의 도읍으로 공자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2천5백 년 전에 유교를 창시한 공자는 본래 송宋나라 시조인 미자微子의 후손으로 동이족 입니다.

 

서방으로

서쪽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6천 년 전에 기후 변화가 오자 환국의 우르국, 수밀이국 사람들이 서방으로 천산을 넘어 이라크 남부에 들어가 도시국가를 세웁니다. 그 사람들이 우리가 알고 있는 수메르 인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천산을 넘어왔다고 말합니다.

 

 

그 후 4천 년 전, 그때는 족장시대였는데 거기 칼데아 우르에 살던 아브라함이 자기 아버지 데라를 모시고서 부족들과 양떼를 몰고 위쪽 하란으로 갔다가, 아버지는 거기서 세상을 떠나고 그 아버지의 유언을 따라 지금의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갔어요.

 

이것이 이스라엘 초기 건국의 역사이고 유대교 신앙의 믿음의 근원인데요. 여기서 유대교가 나오고, 그리고 1천4백 년 전에 이슬람교가 나오고, 그 다음에 기독교가 나왔습니다.

 


아브라함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 아브라함은 삼신三神을 받드는 사람, 제관祭官인데요. 그 삼신을 낮에 접대를 하고 '내가 내년에 다시 오마, 너 아들을 낳게 해준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100살이라 안 믿거든요. 이렇게 늙었는데 무슨 자식을 낳냐고.

 


'자식을 내려주는데 내년에 다시한번 오겠다. 낳는데도 도와주고.' 바로 이게 삼신이죠.  "My Load" 나의 주님이시여. 그런데 왜 여러 신들을 마이 로드(My Load)라고 부르는가?

 

구약의 대가 하버드대의 쿠겔 교수는 말합니다.

 

 

이스라엘 초기에는 하나님만 주님이 아니었다 이거예요. 동방 신교의 신관과 동일합니다. 초기에 천사는 날개도 없습니다. 나중에 달은거지. 이렇듯 초기 유대인의 신관은 다신관(多神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이란의 북쪽 카프카스 산맥에서 살던, 아리안 족들이 인더스 강으로 옵니다. 수메르 문명권 사람으로 주장할 수 있는데요. 3500년 전에 원주민 드라비다족과 해서 여기서 베다문화를 냅니다. 힌두교 성전을 전해줬다는 겁니다.

 

 

 

베다Veda는 "성스러운 지식"이라는 의미입니다. 알고보면 신교(神敎)문화인데요. 신을 섬기는 것. 신과 하나가 되는 가르침을 내려줬습니다.

 

 

 

 

세계 종교의 원형

이렇게 동서 세계 주요 종교를 크게 보면 유불선 서교(기독교), 더해서 이슬람교 얘기하곤 하는데요. 이들의 원형이 무엇인가? 세계 종교의 뿌리는 무엇인가? 이것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환단고기를 보면 환국은 아버지 하늘의 도, 천도天道에 근본을 두고, 그다음 동방 배달국은 어머니 땅의 도, 지도地道에 근본을 두었습니다. 여기서 천원지방天圓地方 문화가 나온 거예요. 그리고 조선은 인간의 도에 근본을 두었는데요.

 

 

환국과 배달, 조선에는 천도天道와 지도地道와 인도人道, 삼도三道를 근본으로 한 수행 문화, 영성 문화의 원형이 있었습니다.

 

환국의 천도를 근본으로 전도佺道가 나왔습니다. 하늘은 텅 비어 있거든요. 텅 빈 것을 근본으로 해서 전도가 나온 겁니다.

 


전佺이라는 것은 하늘광명, 우주광명으로 충만한 온전한 인간 (전) 자에요. 이것이 환국에서 배달의 환웅천황까지 계승되다가 14대 자우지 환웅천황(치우천황)때 선도仙道가 나왔어요. 선도가 나라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생명의 도가 된 겁니다.

 

 

그리고 단군왕검은 인간 속의 천지광명의 도, 지금으로 말하면 대한大韓, 태일太一의 도를 열어 주셨어요. 이것을 종도倧道라 하는데, 종은 으뜸 종 자예요.

 

그래서 크게 보면 전佺도는 불佛도 지금의 불교로, 선僊도는 노자 장자의 선仙도로, 종倧도는 유儒도로서 계승이 되었습니다.

 

 

지금의 지구촌 동서 문화의 중심축인 세계 종교의 진리의 맥. 이것은 갑자기 어느 날 공자, 석가, 노자, 예수 성자들에 의해서 완전히 새롭게 세워진 것이 아닙니다.

 

그 이전 9천 년 전부터 있었온  인류 창세 시대 신교의 원형 삼도인 전도와 선도, 종도를 계승해서 불佛, 선仙, 유儒가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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