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께서 "나도 태을주 읽고 있다"는 말씀을

진실무망 | 2017.06.09 14:03 | 조회 4106

경주노서 최00 도생님


저는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평소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많고 성격도 소심해져서 자신감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직업이 안마사라 같은 일을 하는 안마사들을 대상으로 포교활동을 하고 있으나, 아직 결실을 맺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태을주로 포교하라"는 말씀과 '내가 먼저 태을주 수행을 통해 체험을 가지고 있어야 자신있게 태을주를 전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1일 1만독을 목표로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3천독 넘기도 힘들었는데, 휴일을 이용해 하루 종일 집중해서 읽어보니 8천독까지 읽어졌습니다. 


그렇게 한번 8천독을 넘어가고 난 다음은 평소 3천독 읽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게 되었고 좀 더 집중해서 1만독을 꼭 넘어 보리라 생각하고 집중을 했습니다. 


태을주 9천독을 읽었을때 그날 밤 꿈에 할머니께서 나타나셔서 ‘나도 태을주 읽고 있다’ 는 말씀을 해주시는 신기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노력해 1만독을 넘었을 때 더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밤 꿈에 하늘에서 검은구름같은 것이 저에게로 몰려오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자세히 보니 그건 그냥 구름이 아니라 살아서 움직이는 신적인 기운(성령)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그 기운이 어떤 집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면 허름한 집이 새집으로 바뀌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기운이 또 다른 여러 집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모두 새롭게 되는 것을 보면서 그 기운이 집으로도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하늘에서 사람들 명단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이름이 불려졌는데 저의 이름은 불려지지 않아서 부러운 마음으로 하늘 소리를 듣고있는데 나중에 어머니 이름이 불려지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단아해 보이는 어떤 중년아주머니가 나타나서 아주 굵은 알의 단주를 제게 선물로 주셨는데 저도 모르게 감사의 표시로 읍배를 세번 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읍배를 하니까

제 몸 안에서 축구공 만한 어두운 기운들이 몸에서 빠져 나가는데, 원과 한 같은 기운이 빠져 나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읍배를 올리니까 제 몸이 자꾸 커져서 아주 커지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번째 읍배를 올리는데 제 몸이 하늘로 날아올라서 빠르고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꿈을 깬 후에도 실제처럼 아주 생생하고 신기한 체험이라 앞으로 더 열심히 태을주 읽어서 저의 두 눈도 완전히 고치고 가족과 이웃들을 많이 살리고 싶습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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