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님들이 성전을 채우고 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진실무망 | 2017.11.27 16:54 | 조회 3317

서울 은평도장 이OO 태을랑 (여,44세

큰 북소리가 도공이 끝날 때까지 성전에 울려 퍼졌습니다. 


'복록성경신아' 주문 도공때 은평도장 재정을 끌러 달라고 마음속으로 기도를 했는데, 그 때 눈물이 쏟아지면서 조상님들이 성전을 채우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친할머니께서 제 등 뒷 쪽에 앉아서 도공을 하고 계시는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은평도장 천정이 없어지면서 파란 하늘이 그대로 보였습니다. 태상종도사님 어진에서 상서러운 서기가 나오면서 도장 전체에 쫙 퍼져나갔습니다.



 

오늘도 간절하게 기도를 올리고 도공에 임하였습니다.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을 비롯한 신단 제위의 성령님들께서 전부 천신단 앞에 앉아 계셨습니다. 


성전에는 저의 조상선령님을 비롯해서 은평도장 도생님들의 조상 선령신들로 보이는 많은 신명님들이 앉아 계셨습니다.


조상님들이 적극적으로 함께 임하시며 한달전하고 많이 달랐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참여하는 도생님들의 조상신과 그렇지 못한 조상님들 표정과 기운이 확연히 다른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날 도장정성 공부때 체험입니다.


도공이 끝날 쯤 태상종도사님께서 어진에서 나오셔서 “도장 이전 걱정 말라”고 말씀하시면서 도장 천신단이 환하게, 하얗게(태사부님의 성의 색깔) 변했습니다. 


도장 천장이 없어지면서 하늘에는 밝은 빛을 발하는 크고 화려한 (봉황으로 추정됨)가 밝은 빛을 도장에 내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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