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일정 중 당시의 현장 모습이 보여
부산중앙도장 황OO 도생님 (여, 20)
작년 10월에 있었던 고부 지역 성지순례 일정 중이었습니다.
정읍 운산리 신경수 성도님 집터에 가서 종도사님 도훈을 받들 때 속으로 태을주를 외우니, 한 남자분이 마치 죄인처럼 몸이 포박당해 끌려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포박을 당하여 끌려가는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한 걸음으로 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도전道典에서 진주천자도수를 보실 때 문공신 성도님을 비롯한 여러 성도님들이 끌려 가셨다는 구절이 생각나서 신기하였습니다.
성지순례를 통해 도전에 나온 지역에 가보고 또 도전 구절이 생생히 보이니 더욱 열심히 신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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