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을 쏘는 듯한 도공을 하며 아픈 기운을 外

진실무망 | 2017.04.28 01:18 | 조회 2381

당진읍내도장 김OO 도생님 (여, 33세)

시천주 도공을 할 때 몸에 진동 같이 '웅~'하면서 기운이 들어왔고 자발 도공이 되었습니다. 손이 자연스럽게 흔들어졌습니다. 


오른팔이 아팠는데 오른 손으로 총을 쏘는 듯 한 도공을 하면서 아픈 기운을 내보내는 것 같았습니다. 도공 주문이 '뇌성벽락장군 악귀금란장군'으로 바뀌면서 입가에 웃음이 나오고 즐거운 마음으로 도공을 하였습니다. 






당진읍내도장 김OO 도생님 (남, 75세)

도공 주문 소리에 신명이 감응하여 몸이 업 되는 듯 한 느낌과 주문과 하나 되는 듯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태을주를 많이 읽어 더욱 강력한 심법으로 도공 할 때 신명과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서산도장 김OO 도생님 (여, 44세)

도공을 시작하면서부터 도공 법사님께서 치는 북소리와 하나 되어 열심히 도공을 하다 보니 손에 묵직한 기운이 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줄다리기 하는 것 같은 동작을 하고 있으면 기가 나에게로 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공처럼 크게 뭉쳐보기도 하고, 두손으로 기를 몸쪽으로 쓸어 모아 보기도 하고, 하늘을 향하여 손을 뻗쳐 동작을 하니까 똑같이 기가 나의 생각대로 내 몸으로 오는 소중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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