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세포가 줄어들었어요

진실무망 | 2017.03.27 18:35 | 조회 2485

전주경원 이OO 도생님 (55세, 여)

작년 8월에 뜻하지 않게 유방암 선고를 받고 수술을 하였는데, 임파선으로 전이가 되었습니다. 천도식을 준비하며 21일 정성수행을 세 차례 하면서 자가치유 방식으로 관리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기적적으로 항암치료보다 훨씬 좋은 검진 결과가 나왔고 그동안 사회활동에 집중하느라 신앙에 소홀하였던 남편과 함께 천도식을 모시고 다시 신앙의 의지를 다지며 함께 열심히 천하사 일꾼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지난 12월 8일 공기 좋은 시외곽에 멋진 가정도방을 꾸밀 수 있는 집으로 이사를 하고 mp3에 태을주와 성구말씀을 담아 매일 24시간 집안 곳곳에서 태을주와 성구말씀이 흘러넘치도록 틀어 놓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적으로 온 집안이 태을주 기운으로 꽉 차고 상제님 성구말씀을 통해 강력한 신앙의식이 되살아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향후 5년간은 매일 항생제와 면역치료제를 복용해야하는 생활인지라 병마를 완전히 떨쳐버릴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며칠 전에 복용하던 약들의 부작용인지 병원 검사에서 자궁쪽에도 이상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전주덕진 도장에서 전북지역 연합도공치성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천지일월 사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올리고 아랫배를 두드리면서 ‘병마야 물러가라’ 는 강력한 암시를 주며 도공을 하는데 하늘에서 파도처럼 물결치듯이 신령스런 기운이 내려와 너무나 황홀한 기분으로 도공을 계속하였습니다. 


암투병으로 온몸에 병마로 인해 뭉친 기운들이 많이 있었는데 왼쪽 어깨를 제외하고는 모두 풀어지고 하늘을 날 듯이 몸이 가벼워져서 덩실 덩실 춤을 추며 도공을 하고 있는 저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mp3를 통해 태을주 도공과 주문을 잠시도 떠나지 말고 24시간 태을주와 함께 호흡하라고 하신 종도사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얻어진 강력한 천지기운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감사와 보은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태을주와 24시간 매순간 함께 호흡한다면 모든 병마를 물리치고 강력한 천지일꾼 태을랑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음을 확신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반드시 이 강력한 병마를 꺽고 천지에 보은하는 태을핵랑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네이버 밴드 구글+
공유(greatcorea)
도움말
사이트를 드러내지 않고, 컨텐츠만 SNS에 붙여넣을수 있습니다.
115개(8/12페이지)
선려화 수행(포스트)
2017.04.28 | 2381 읽음
도공체험
2017.04.19 | 3437 읽음
도공체험
2017.04.15 | 3509 읽음
도공체험
2017.04.14 | 2236 읽음
도공체험
2017.04.10 | 2336 읽음
도공체험
2017.04.06 | 3640 읽음
도공체험
2017.04.06 | 2235 읽음
도공체험
2017.03.30 | 2446 읽음
도공체험
2017.03.28 | 2679 읽음
도공체험
2017.03.27 | 2747 읽음
도공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