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이 다 나았습니다 外

진실무망 | 2017.03.28 11:28 | 조회 2693

목포옥암도장 박00 도생님

최근에 너무 피곤하고 신경을 많이 써서 대상포진에 걸렸는데, 약을 안먹고 태을주수행과 도공으로 나아보겠다는 믿음으로 3~4일 집중적으로 수행과 도공을 했습니다. 


다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니 대상포진이 다 나았습니다. 그리고 도장에서 집중도공을 하면 누군가 뒤에 와서 아픈 허리를 만져주시는데 그때마다 시원함을 느낍니다.



정읍연지도장 김00 도생님

저는 어려서부터 왼쪽 위 부위가 항상 아프고 왼쪽 등도 아팠습니다. 


도공을 하면서 위가 있는 부위를 때렸는데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아 화장실에 가서 토하였습니다. 담이 나오면서 척추부터 항문까지 당기면서 시원하고 편해졌습니다. 


저녁에 대변을 보았는데 색이 까맣고 소변도 이틀 동안 탁하게 나왔습니다. 나쁜 기운이 다 빠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원도통도장 허00 도생님

전주전북 8차 순회도공 때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급체를 해서 배가 몹시 아프고 힘들어서 약국에 들러 약을 먹고 오려고 했습니다. 


근데 함께 참석하러 오시던 도장 도생님이 그러지말고 도공을 해서 나아보라고 권유하여 그냥 참석을 하였습니다. 


도공을 시작하고 첨엔 혼자 도공을 하였는데, 아빠인 허OO 도생님이 신유를 한다고 배와 등에 손을 대고 두드리며 타공을 하였습니다. 


'명덕관음팔음팔양' 주문을 외우며 도공을 할 때, 분명 아빠만 신유도공을 해주셨는데 아빠 손이 아닌 다른 누군가의 손이 동시에 또 두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손바닥이 아니라 주먹으로 배를 때리듯 세게 두드리니까 처음엔 많이 아팠는데, 도공이 끝나고 나니 신기하게도 배가 나았습니다.



전주경원도장 최00 도생님

오늘 연합도공에 참여하기 이틀 전 수요치성에 포정님이 도공교육 자료를 나눠준 것을 집에 가서 집중하며 정독을 했습니다. 


그 자료를 집중해 읽으면서 '아 이번 도공에 임할때는 반드시 천지조화 기운을 받아내리자' 라는 비장한 각오로 임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저는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서 팔뚝을 다치면서 통증이 계속 있어서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도 받고 약도 지어 먹고 했는데도 통증이 가시지를 않았었습니다. 


이번에는 약에 의지하지 말고 오직 도공으로 나을 수 있다는 강력한 믿음으로 먹던 통증 약도 끊어버리고 연합도공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주문에 집중하며 도공을 시작하였는데 제 팔 주위에 서늘한 기운이 감돌면서 팔이 가벼워지고 자동으로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도공에 몰입후에 그리 아팠던 팔이 언제 아팠냐는 듯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너무나신비로워서 그 다음날 아침에 아팠던 부위를 다시 주물러 보며 먼져보았는데 통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천지조화 도공의 은혜를 크게 내려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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