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상종도사님을 뵌 도공체험들

진실무망 | 2017.04.10 16:54 | 조회 2335

전주경원 이00 도생님

전주덕진도장에서 연합도공때 제가 몸이 많이 안좋아서 도공을 조용히 앉아서 하니까, 갑자기 오른쪽에는 태상종도사님께서 왼쪽에는 종도사님께서 계시면서 저에게 '어나서 몸을 적극 움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어나서 춤을 추는 동작으로 몸을 자연에 맡기고 율동을 하듯 춤을 추었습니다. 그리고 머리쪽을 두들기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율동하다보니 몸에 노폐물들이 싹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고 몸이 너무 가벼워져 황홀해질 지경이었습니다.



전주경원 이00 도생님

도기 147년 3월 24일 전주 덕진도장에서 한응섭 도공법사님이 주관하는 전주.전북지역 연합도공치성시 체험입니다. 그날 도공의 제목을 “Fantastic Harmony"라고 발표를 했었습니다.


“삼계해마 대제신위” 도공으로 큰 기운이 쏟아져 내리고 “복록성경신아” 도공부터 한응섭 도공법사님과 김현주 예비도공법사님이 함께 도공 주관을 하는데 그 소리와 기운이 매우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모든 신도들이 그 성스럽고 웅장한 기운에 흠뻑 빠져있을 때였습니다. 


그때 태상종도사님께서 제단위에서 도생들을 둘러보시며 생전의 호호탕탕한 웃음을 웃으시며, “하~~~ 잘 한다! 하~~~ 잘 한다!”를 도공 중간중간에 추임새처럼 넣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태상종도사님의 기분 좋으신 성음에 얼마나 황홀하고 영광스럽고 행복했었는지 지금도 가슴이 벅찹니다.




다음은 3월 28일, 전주 경원도장에서 신입신도 수렴을 위하여 원유근 수호사를 초대하여 “태을주 체험전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5명의 신입도생님들과 전주 덕진도장과 경원도장 도생님들이 모두 도복을 입고 개별 청수를 모시고 성스러운 마음으로 태을주 주송에 이어 종도사님 성음에 맞추어 태을주 도공을 하였습니다. 


중간쯤 도공에 완전 몰입되는 중에 갑자기 태상종도사님과 도모님 신단으로부터 불꽃놀이 할 때 쏟아져 내리는 황홀한 불꽃들이 뿌려지더니 연이어 형형색색의 불꽃들과 함께 물보라가 쏟아져 천지의 수기가 온 도장에 흩뿌리는 가운데 태상종도사님께서 걸어나오셔서 도장을 한바퀴 돌아보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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