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방송을 보고 진리에 대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햇살좋은날 | 2010.11.09 19:14 | 조회 2634

상생방송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미향(女,49세) / 인천 주안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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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일과 TV다큐 찾는 일이 저의 하루 일과입니다. 마침 상생방송에서 나오는 성구말씀을 듣고 무언가 새로운 강한 느낌이 제 마음속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도대체 어떤 종교의 무슨 말씀인가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천주교, 불교에도 잠깐 다녀왔지만 이렇게 구체적인 말씀은 접하지 못했습니다. 항상 무엇인가 가슴 속에 와 닿지 않음을 답답해 하면서도 저의 오만함을 탓하곤 했습니다. 저는 종교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다음날 저는 또다시 상생방송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때마침 우주1년 강의를 듣고 뛰는 심장을 억누를 수 없었습니다. 그 어렵고 머리 아픈 수학문제보다도 대우주 천제의 진리가 이렇게 쉽다니…. 정신이 혼란스럽고 흥분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래! 한번 알아보자’ 하고 인터넷에 들어가 확인도 했습니다. 『천지성공』이란 책자 외 3권을 받아 모두 읽었습니다. 마침 동네 주민센터에서 눈에 띄는 책이 있었습니다. 『개벽 실제상황』과 『이것이 개벽이다』라는 책이었습니다. 이틀 동안 모두 읽고는 태어나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진리말씀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온통 증산도 생각뿐이었습니다!


모순이 많다고 생각했던 제 마음 속 종교관이 지구 안의 작은 물방울처럼 느껴지면서 ‘아! 그래 이분이시구나! 이제야 보여주시는구나!’ 제 가슴 속에서 큰 느낌으로 찾았던 분, 바로 상제님 태모님이셨습니다!

하늘이 내리는 고난의 깊은 섭리
상제님의 진리 말씀-하늘이 내리는 고난의 깊은 섭리(도전 8편 87장)를 몇번이고 읽으면서 많이도 울었습니다. 제가 어릴 적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각나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꼭 저를 보고 계신 듯했습니다. 한결 마음이 편해졌고 지금까지 찾을 방법을 몰랐던 저의 조상선령님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꼭 조상님 부모님과 조상님의 천도식도 올려 드리고 싶습니다. 상생방송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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