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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일깨워 준 한권의 책
당신은 아무 생각 말고 우리 아이들 잘 키워대학시절 증산도 동아리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어떤 단체인지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당시 저는 총동아리 연합회 임원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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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일깨워 준 한권의 책
당신은 아무 생각 말고 우리 아이들 잘 키워대학시절 증산도 동아리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어떤 단체인지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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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 200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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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종교의 출현을 기다려 왔습니다.
저는 시간이 나면 종종 서점에 들러 책을 구경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지금 기억으로는, 1980년경 종로서점에서 탄허스님의 『부처님이 계신다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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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6 | 200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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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가운데 정성이 깊지, 알고 난 뒤의 정성이야 누군들 못하겠나?
우리 부부는 몸이 약한 아들을 위해 좋은 물의 기운을 가진 무언가를 인터넷에서 열심히 찾아다녔습니다. 2~3개월 전,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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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 | 200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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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해뜰날
인생은 고해라… 행복과 희망과 기다림과 설레임으로 제 삶의 고독함이 상제님 도를 만나게 하였습니다. 우유부단한 성격에 고집 세고 자존심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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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 | 200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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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을 넘어선 인생의 고품격 해답!
중학교 시절부터 사춘기의 영향으로 정신적인 방황을 겪으면서 역학과 기수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공부를 해오며 주변사람들의 사주를 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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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 200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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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직접 이 땅에 오셨다
백현준 _ 서울 신촌도장
군 전역하고 몇 달 후였습니다. 입대 전에 대학동기였던 누나가 역사에 관심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아무 거리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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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 200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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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감사합니다. 큰딸, 천하사일 하겠습니다.
김선여 _ 전주 서신도장
어려서부터 새벽이면 청수 모시고 주문 읽고 기도하시는 아버지를 보고 자라면서 ‘정말 싫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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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 | 2009.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