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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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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가운데 정성이 깊지, 알고 난 뒤의 정성이야 누군들 못하겠나? 사진
우리 부부는 몸이 약한 아들을 위해 좋은 물의 기운을 가진 무언가를 인터넷에서 열심히 찾아다녔습니다. 2~3개월 전,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
1353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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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해뜰날 사진
인생은 고해라…  행복과 희망과 기다림과 설레임으로  제 삶의 고독함이 상제님 도를 만나게 하였습니다.  우유부단한 성격에 고집 세고 자존심 강...
1293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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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을 넘어선 인생의 고품격 해답! 사진
중학교 시절부터 사춘기의 영향으로 정신적인 방황을 겪으면서 역학과 기수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공부를 해오며 주변사람들의 사주를 봐주...
1251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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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직접 이 땅에 오셨다 사진
백현준 _ 서울 신촌도장 군 전역하고 몇 달 후였습니다. 입대 전에 대학동기였던 누나가 역사에 관심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아무 거리낌...
1332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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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감사합니다. 큰딸, 천하사일 하겠습니다. 사진
김선여 _ 전주 서신도장 어려서부터 새벽이면 청수 모시고 주문 읽고 기도하시는 아버지를 보고 자라면서 ‘정말 싫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께...
1252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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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일하는 일꾼이 되고 싶어요 사진
박정호 _ 서울 강남도장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부모님 사이에 태어나 저는 모태신앙으로 기독교인으로 살아왔습니다. 만일 조그마한 죄라도 저지르...
1254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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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도 계속된 태을주 수행 사진
이하정 _ 서울 목동 저는 전남 광양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생활 속에서 범상치 않은 말씀과 행동을 모범으로 보여주며 실천하셨...
1169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