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목사의 만행(아동학대, 기도원감금, 개종강요, 사생활 침해, 이혼교사, 친자면접방해)

한성원 | 2011.07.02 07:22

어느 목사의 만행(아동학대, 기도원감금, 개종강요, 사생활 침해, 이혼교사, 친자면접방해)

저는 한평생 불교쪽에 관심을 갖고 누구보다 성실하게 사회생활을 하며 집과 직장밖에 모르고 살아왔던 평범한 사람인데 와이프가 한 목사를 알게된 이후부터 급속하게 가정이 파탄되면서 일년 반 넘게 죽을 고통을 여러번 겪어왔고 간신히 아픔을 딛고 일어나 서서히 새삶을 찾아가기 시작하고 있으며, 저와 같은 아픔을 겪는 수많은 사람들이 저의 사례를 보면서 저와 같은 사례를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과 주변에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한 분이 계시면 저의 사례를 인용해서라도 아픔을 딛고 새삶을 살기 바라는 마음으로 저의 뼈아픈 고통을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씁니다.


저는 불교쪽에 관심을 가져온지 삼십년 가까이 됐으며 현재 39살이며 식당업을 하며 전주에 거주하는 한성원이라고 합니다. 전 어려서부터 한평생 전세계 다양한 철학, 종교, 역사, 과학, 예술 등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보편적이고 다양한 식견을 접하려고 노력해왔고 2000년 와이프를 처음 만나서 서로의 종교를 한평생 존중하자는 전제조건으로 교제를 시작했고 와이프 집안이 기독교 성향이 보여 결혼 8년간 늘 집에만 있지말고 교회라도 다니면서 건전하고 활기찬 삶을 살기를 독려해줬던 사람입니다. 세상 누구를 만나도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고 그 누구에게도 그 무슨 사상, 철학, 종교를 강요는 커녕 권유도 못하는 마음 여린 사람이었습니다.
일에 대한 욕심은 누구보다 강합니다. 영문학과 국제경영학(경제학)을 복수전공하고 대학교 졸업하던 2000년에 바로 전처 윤혜숙을 만나서 영어번역(영진출판사 등), 학원, 과외, 통신, 보험 등 일년 365일 하루 24시간 잠자는 시간외에는 투잡, 쓰리잡, 포잡 닥치는 대로 하고 모든 수익을 전처에게 관리하도록 할만큼 돈에 대한 욕심보다는 일에 대한 열정과 그 모든 노력을 가정에만 부었던 사람입니다.

코이노니아 교회(전주 금암동 분수대 근처) 담임목사 김남식을 만난건 2009년 말경입니다.
당시 사업의 실패로 빚더미에 앉아 커다란 고통을 안고, 와이프 윤혜숙과 불화로 이중고를 안고 있었습니다.


와이프의 엄마인 이한수가 김남식을 몇달 전 먼저 알고나서 저에게 용한 목사라며 김남식을 소개해주었는데, 첫만남에서 김남식은 불교쪽 신앙을 하는 저를 마귀라고 했으며, 오직 세상에서 자신의 교회만 썩지 않았고 자신만 유일하게 올바른 목사라고 자랑했으며, 아울러 자신은 목사생활이전에 깡패생활을 하며 폭력경력이 많다며 자랑을 했고 한번 마음에 안드는 사람은 목숨을 걸고 끝장을 본다고 위압감을 주면서, 저의 가정은 본인의 손으로 좌지우지된다고 자신을 믿어야 가정이 회복된다고 했습니다.


이후 자신의 교회에 나오지 않으면 이혼당하고 딸도 평생 못본다고 얘기하며 이미 신도가 된 와이프와 이한수를 시켜 한성원은 세살도 안된 정신병자이며 자신의 교회에 나와야 구원받는다고 집요하게 주입하고 교사하여 결국 김남식에게 7개월간 정신병자 교육을 받은 와이프는 교회 나오지 않으면 이혼한다고 엄포를 놓고 결국 이혼을 강행해서 이혼하게 되었고 일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도 교회 나오지 않으면 아이를 못보게 하겠다고 면접교섭권 배제 소송까지 내었고, 그 과정에 이한수는 저와 저의 어머니(황XX)에게 자주 약속했던대로 불교 쪽 끊지 않으니까 이혼당하고 아이도 못보지 않냐고 협박성 발언을 계속해왔습니다.(이한수의 통화녹취록이 있습니다.)


이와같은 종교개종을 위한 협박 및 교사로 그치지 않고 그와 아울러 딸인 5살 유아가 말을 막 띠기 시작할때부터 김남식은 이한수와 윤혜숙을 시켜 아빠의 불경을 들으면 죽는다, 할머니가 미워한다(따돌림), 천사가 안지켜준다, 하나님이 싫어한다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주입시키고, 아빠하고 찬양해라, 예수님한테 기도하라고 시키고, 한가윤이 고통스럽다는 표정으로 이한수는 시간만 나면 예수님, 하나님, 천사, 찬양 등을 강요하며 놀지도 못하게하고 엄하게 큰일날것처럼 집요하게 찬양, 기도 등 신앙을 강요한다고 무수하게 증언해왔습니다. (한가윤의 증언 동영상)


이와 같은 비인도적, 반인륜적 행위는 날이 갈수록 심해갔고 최근에 한가윤과 면접교섭하는 동안 한가윤은 갑자기 울먹이며 겁에 질려 벌벌 떨며, "할머니가 모르는 아저씨한테 맨날 데려가서, 모르는 아저씨가 모르는 집에 데리고 가면, 모르는 할아버지, 모르는 할머니, 모르는 아저씨, 모르는 아줌마랑 아무도 모르는 사람만 있는데서 기도만 하라고 시켜서 울면서 기도하면서 무서웠어."라고 기도원 강제 투숙과 유사한 상황을 증언하기까지 했습니다. (동영상)


이와같이 김남식은 신도 이한수, 윤혜숙을 이간질, 부정적 감정유발 등의 악랄한 수법으로 교사하여 이혼, 부모자식간 단절, 인격모독, 명예훼손, 아동학대 등 인간이 자행할 수 있는 모든 비열한 행동을 다 동원하여 개종을 강요해왔습니다.

김남식은 평생 친분을 가진 두 사람을 각자 만나서 서로의 단점을 급부각하여 두 사람을 철천지 원수로 만드는데 탁월한 천부적 소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윤혜숙과 그 가족을 정신병자라고 욕했고, 윤헤숙과 그 가족에게도 저를 정신병자라고 욕하고 있으며, 저희 엄마를 만나서 저를 정신병자라고 하여 가족구성을 완벽하게 해체하는데 신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고 그로 인해 결과적으로 윤혜숙과 저는 완벽하게 원수지간이 되었고 저의 엄마와 저도 일생 가장 큰 싸움을 여러번 했습니다. 모두 법정 증언석에서 증언하겠지만, 아직 김남식이 주장하는 어디 교단이나 노회에 소속되어있다는게 허위로 파악되었고, 목사자격증도 없을 가능성이 크게 제기되고 있지만, 김남식은 만에 하나 목사라면 기독교 단체가 모두 지탄해야 될 대상이며 목사자격증이 없다면 국민이 나서서 지탄해야 될 대상입니다.


종교개종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의 실패로 죽을 고통을 겪는 사람을 지정하여 그보다 큰 죽음의 고통을 주면서 가정을 파괴하면서까지 개종을 하려는 목사를 보면서 사회적으로 개독교라는 신조어가 생겨난데에 대해서 한번 생각하는 기회(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린다는 속담처럼 일부 목지각한 성직자와 교인들이 기독교 전체를 욕먹게하는것 같습니다.)를 갖게 되었으며, 종교의 종류를 떠나서 종교는 가정과 사회에 희망을 주는 존재이지 절망을 주는 존재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절절한 깨달음을 갖게되었습니다.

김남식은 가정파괴와 천륜파괴와 5살 유아의 기도원 감금, 종교세뇌와 같은 패륜적인 행각도 모자라서, 일년 반동안 김남식에게 당하면서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받은 제가 청와대, 시민단체, 언론, 각종 정부기관, 종교단체, 이단대책위원회 등 몸이 부서져라고 어린 딸을 구할려는 노력에도 자신의 간판을 내세워 경찰, 법조인, 지인 등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저를 매장시킬려고 싸이코, 또라이라고 욕하고 다니며, 모 시민단체 대표와 통화한 녹음내용에 그러한 목사의 육성기록이 그대로 남아있으니 필요한 분은 말씀해주시면 편집없이 그대로 메일로 보내드릴테니, 목사라는 사람이 그러한 언행을 할 수 있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이 깨졌고 저는 김목사가 딸도 못보게 경찰, 법정에 온갖 악수를 쓰면서 저를 매장시키고 있습니다. 모든 증거를 다 드릴테니 자그마한 도움말이라도 주세요. 전주라는 지역에서의 자신의 인지도(목사는 첫만남에서 자신은 목사생활 20년이며 현재 교회가 있는 장소에서 어렸을때부터 살아와서 전주에서의 인맥은 탄탄하다고 위압감을 조성했습니다.)를 이용해 선량하게 한평생을 조용하게 사는 사람을 매장하는것은 한 사람을 철창에 가둬 아무런 방비의 대책이 없이 온몸을 벗겨놓고 상대가 완전무장하여 칼로 난도질하는것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일년 반을 지켜본 김남식은 성경연구나 말씀전달과 같은 성직(전 모든 종교와 철학에 중립적이며 인륜을 무시한 종교나 철학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보고, 성직자는 무엇보다 건전한 신앙연구가 최우선이며 기본골격이라고 생각합니다.)은 뒷전이고 자신의 뱃속을 불리기 위해 신도관리차원에서 이간질, 개인모독, 명예훼손, 아동학대, 정신세뇌, 협박, 위협 등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모든 범죄를 동원하혀 한 인간을 어떻게 완벽하게 매장하여 폐인을 만들어 자기 교회에 끌어들일수 있는지 그 방법과 전략만을 연구하는 사람으로 파악이 됩니다. 더이상 건전하게 기독신앙을 하는 선량한 국민들이 욕먹지 않도록 이런 목사가 디딜 땅이 없도록 국민 모두가 뜻을 모아야 될것입니다.

김목사와 현재 명예훼손, 사생활침해(가정파탄, 부모자식간 면접방해, 아동학대 교사, 인격모독), 위자료 소송이 진행중이거나 준비중에 있으며, 윤혜숙과 현재 면접교섭 강제이행 심판청구, 면접교섭 배제 제한 심판청구, 양육자 변경 심판청구, 사생활 침해, 무고(허위 납치신고), 아동학대, 위자료 소송이 진행중이거나 준비중에 있으며, 이한수와 현재 명예훼손, 사생활침해, 무고, 아동학대 위자료 소송이 진행중이거나 준비중에 있습니다.

윤혜숙은 제가 결혼 8년동안 쓰리잡, 포잡하며 일년 365일 연중무휴로 경제활동하여 모든 재정을 본인에게 맡기고 아침에 삼천원가지고 출근했으며 집과 일밖에 모르고 가정에 충성봉사했던 사람인지를 누구보다 잘 알면서 첫만남의 전제조건인 상대의 신앙존중을 무시하고 결혼생활 내내 저의 개인신앙을 한번도 권유하지 않고 오히려 교회라도 나가라고 독려해줬던 저에게 어느날 만난 목사를 그 분만이 저를 구원할 수 있다며 남편인 저는 정신병자이니 오직 목사님만 찾으라는 황당무계한 소리를 하면서 정신이 마비가 되어있는데, 윤혜숙도 정신세뇌로 고통받는지는 알겠지만, 일년 반 동안 방조하고 있으니 김남식이가 교사하는대로 김남식의 오른팔로 저를 매장하는데 경찰, 법, 욕설 등 모든 노력을 다 하고 있어서 저도 어쩔수 없이 윤혜숙을 법적으로 처벌을 구할 수 밖에 없지만, 언젠가는 정신이 되돌아 올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렇게 헌신했던 저를 유린하는 동물같은 행동은 더이상 하지 않을것으로 믿고 싶습니다. 윤혜숙은 이혼시에 제가 8년간 벌어준 삼억여원(통장내역)을 돈 십원도 저축하지 않았고, 이사갈때 결혼 8년간 모았던 살림을 먼지 하나 없이 가져가면서 당연히 자기꺼라고 당당하게 말했지만, 저는 윤혜숙의 성품이 악랄한게 아니라 김남식의 패륜적인 정신세뇌로 인성이 파괴되었다고 믿고 싶습니다.

교회 앞에서 시민단체와 시위한바 있으며, 국가인권 위원회, 국가권익위원회, 청와대 등 정부기관을 찾아다니며 조력을 구하고 있으며, 한기총, 재가불교 등 종교관련 단체를 찾아다니며 조언을 구하고 있고, 시민단체를 수소문하여 찾아다니며 방법을 찾고 있고, 언론에 찾아다니며 적법하게 사실을 알리고 있습니다.

저는 성인으로써 제 가정과 인생 파멸된것은 스스로 감당해야 되겠지만, 5살 어린 딸이 받는 고통을 목숨을 걸고라도 줄여주고 싶습니다.

* 제가 한평생 순진하게 사람말 잘듣고 싫은 소리 못해서 당한거라 제가 어리석고 한심하고 못나고 형편없는 점은 인정하지만 누구라도 제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이나 상담가능한 단체에 대해 조언을 부탁합니다.


* 딸아이의 종교세뇌와 아빠에 대한 전도수단으로 악용되며 받는 정신학대의 고통을 증언하는 동영상을 올릴수가 없어서 종교사회개혁시민연대(대표: 한극동) 사이트 http;//cafe.daum.net/lidan에 올려놓았으니 참고해주시고 필요한 자료나 동영상은 문자나 메일 등을 주시면 발송해 드릴 수 있습니다. 종교개종이나 아동학대는 이미 가정사가 아니라 사회문제이기때문입니다.


* 딸아이의 종교세뇌와 아빠에 대한 전도수단으로 악용되며 받는 정신학대의 고통을 증언하는 동영상을 올릴수가 없어서 종교사회개혁시민연대(대표: 한극동) 사이트 http://cafe346.daum.net/_c21_/bbs_read?grpid=QAnE&mgrpid=&fldid=Hbop&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3&listnum=20올려놓았으니 참고해주시고 필요한 자료나 동영상은 문자나 메일 등을 주시면 발송해 드릴 수 있습니다. 종교개종이나 아동학대는 이미 가정사가 아니라 사회문제이기때문입니다.

* 김남식은 목사자격증을 무슨 신학원에서 돈주고 편법으로 취득한걸로 파악되고, 본인이 주장하는 대한예수교 통합장로교단이나 전북동서노회에 전화해도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입니다. 사기로 고소장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동학대 동영상 -> http://cafe346.daum.net/_c21_/bbs_read?grpid=QAnE&mgrpid=&fldid=Hbop&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3&listnum=20 (클릭)

<연락처>

전화: 010 8616 8969 (김목사의 협박이 무서워 전화를 받지 않을수 있으니 문자라도 부탁드리며, 카카오톡도 쓰고 있습니다.)
메일 및 메신저 humsori@nate.com

국민신문고 고발접수번호 :
대검찰청 1AA-1106-106510
국민인권위원회 1AA-1106-112119
국민권익위원회 1AA-1106-112142


시민단체와 교회앞에서 시위

신앙강요와 기도원감금, 전도수단 등 정신학대로 고통받으며 그들을 피해 도망다니며 우는 한가윤

윤모가 개종강요를 하며 딸의면접교섭을 방해하며 물어뜯은 상해(전치 10)

아동학대 동영상 -> http://cafe346.daum.net/_c21_/bbs_read?grpid=QAnE&mgrpid=&fldid=Hbop&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3&listnum=20 (클릭)

<연락처>

전화: 010 8616 8969 (김목사의 협박이 무서워 전화를 받지 않을수 있으니 문자라도 부탁드리며, 카카오톡도 쓰고 있습니다.)
메일 및 메신저 humsori@nate.com

아래는 김남식 일파와 소송중인 아동학대 소송장 원문을 참고로 첨부합니다.

고소장
고소인: 한성원(730326-)
피고소인:
김남식(010-5632-) - 아동학대 교사
이한수(010-6585-) - 아동학대
윤혜숙(710713-) - 아동학대 및 아동학대 방조
사건본인: 한가윤
고소취지
원고 한성원은 증거, 정황을 토대로 최대한 빨리 전문기관에 의한 심리 및 정신검사를 통해 사건본인의 문제가 발견되는 즉시, 사건본인 한가윤을 피고와 분리 보호(원고에게 양육자 변경 혹은 위탁시설 보호)를 원하며, 사건본인의 분리 보호 후, 피고 김남식, 이한수, 윤혜숙을 각 아동학대 교사, 아동학대 주범, 아동학대 행사 및 방조 행위로 형사처벌을 원하며 치밀하고 교활하고 잔인한 김남식의 교사 및 나머지 피고의 면밀한 조사와 검사를 통해 피고 김남식, 이한수, 윤혜숙을 각 아동학대 교사, 아동학대 주범, 아동학대 행사 및 방조 행위로 형사처벌을 원하며 발견되는 즉시 사건본인과의 영구적인 면접교섭을 배제하고자 하며, 특히 사건본인의 친모 윤혜숙은 임신부터 술담배와 게임중독에 빠져 사건본인을 방치해왔던 바, 그 비인륜적인 행각에 대해 사건본인의 책임감을 가지라는 의미에서 매월 사건본인의 100만원 상당의 음식, 의류, 교육비 등을 원고를 거치지 않고 본인이 직접 구매하여 사건본인에게 제공할 것과 나머지 피고 김남식, 이한수도 또한 범죄사실이 드러난 직후 매월 200만원 상당의 음식, 의류, 교육비 등을 사건본인이 성인이 되는 날까지 제공할 것을 요구합니다.

고소사유
한성원과 윤혜숙은 혼인관계였으며, 2000년 첫만남에서 서로의 신앙존중이라는 전제조건으로 교제가 시작되었지만, 2009년 김남식을 만나 신도가 된 이후 김남식과 친모 이한수와 공조하여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원고에게 개종강요하였으며, 개종강요로 인해 2010년 12월에 협의이혼으로 이혼을 했으며, 이한수는 윤혜숙의 친모, 한가윤은 윤혜숙과 한성원이 낳은 딸입니다. 김남식은 2009년에 알게된 전주 금암동 소재 코이노니아 교회의 담임목사이며, 아동학대 사건의 주축이며 **점이고, 사건본인은 아동학대 피해자, 김남식은 사건본인의 아동학대 교사, 이한수는 아동학대 본인, 윤혜숙은 아동학대 방조인으로 보입니다.
이번 소송은 원고가 사건본인을 면접교섭할때마다 보이는 정서이상과 어떤 두려움(할머니와 종교에 대한)과 그에 상응하는 사건본인의 증언을 토대로 제기하였지만, 여건상 현장을 찾아가 정확한 물증을 찾을 수 없어서 소송제기에 대단한 어려움과 고민이 생겼지만, 매주 면접교섭시마다 보이는 사건본인의 학대증언에 대한 긴급성으로 더이상 방조할 수 없고 너무 마음이 아파서 면밀한 조사를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조사에 참고하여 제안드리고 싶은바는 김남식 목사가 2009년도에 개입하여 가정파탄과 부모자식간 단절과 원고에 대한 모욕과 허위사실유포 등의 치밀한 조작과 은닉 등 성직라기보단 파렴치범에 가까운 많은 범죄사실을 밝혀낼 수 없도록 (김남식 자신이 법학을 전공했고, 심리학 상담사가 있다고 자신이 직접 그리고 신도를 시켜 홍보하고 있습니다) 김남식은 항상 참고인으로서 사건의 전말을 용의주도하게 조작하면서 자신은 치밀하게 구성한 증거자료만 시의적절하게 경찰기관과 법원 등에 제출하고 있어서, 사건본인에 대한 일반적인 조사를 통해 사건본인이 그들(김남식, 이한수, 윤혜숙)에 대한 따돌림 등 사실을 말하면 죽을 수도 있다는 정도의 공포심을 느껴 제대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없기에 심리와 정신 부문에 상당히 전문가적이고 미세연구가를 통해 조사를 받게하고 싶고 절대 사건본인이 사실을 털어놓게 할 때는 옆에서 분위기와 눈빛으로 앞도하는 김남식, 윤혜숙, 이한수 등을 함께 있어서는 사건본인은 공포심으로 제대로 사실을 말할수가 없습니다. 원고가 사건본인과 함께 할 동안 느낀 점이지만, 사건본인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놀이 등을 하기 전에 "이거 가짜로 말고 진짜로 말하고 놀자"라고 하면 얼른 사실을 그대로 말하고 하고싶어하는 일을 하는 걸로 관찰되었고, "진짜로 말해야 윤이가 앞으로 하기 싫은거 안해도 돼고 윤이가 하기 싫은거 하라고 말하는 사람(엄마, 할머니) 혼내줄 수 있어." 이런 말들이 사실을 말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관찰했습니다.
김남식은 김모, 이한수는 이모, 윤혜숙은 윤모, 한성원은 원고로 명명합니다.
2009년에 김모를 알게된 윤모와 이모는 김모와 아울러 성격의 과격성이 드러나면서 원고가 관심갖는 신앙(불교, 증산도 등 동양적인 신앙)에 대해서 마귀며 사이비라고 인격모독에 신앙비하를 하며 적극 공격하면서 김모의 교회에 다니지 않으면 이혼시키고 사건본인을 평생 못보게 하겠다고 지금까지도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와 아울러 김모, 이모, 윤모는 경찰, 법조인, 이웃, 사건본인의 어린이집 관계자, 심지어는 원고의 친모에게도 원고가 또라이, 정신병자, 사이코, 광신도 등 입에 담을 수 없는 모든 모욕과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원고를 사회에서 격리시킬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 사건본인에게 강제종교세뇌를 하여, 원고에게 개종강요하는 수단으로 삼아, 사건본인은 원고와의 면접교섭시마다, 원고에게 "교회가자, 찬양하자, 예수님께 기도하자, 아빠가 듣는 불경을 들으면 죽을것이며, 하나님이 싫어하고 천사가 안지켜주며 할머니가 미워한다(따돌림)" 등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원고를 개종시키기 위해 사건본인(2007년생)을 전도수단으로 삼아오고 있으며, 최근 원고와 사건본인의 면접교섭시(2011년 5월)에는 사건본인이 갑자기 겁에 질려, "아빠 무서워, 할머니가 모르는 아저씨한테 데려다주면, 모르는 아저씨가 모르는 집에 데려가서 모르는 할아버지, 모르는 할머니, 모르는 엄마, 모르는 아빠랑 기도하라고 시키는데 무서워서 울면서 기도했어."라는 기도원 감금과 유사한 상황을 증언하기도 했습니다.
사건본인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김남식 목사, 김남식 목사의 장로인 이한수, 김남식 목사가 소개해준 기독교 샛별어린이집 원장과 일년 365일 하루 24시간 감시와 신앙강요를 받으면서 윤혜숙과 아울러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사건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원고와의 관계가 철저하고 치밀하게 단절되어가고 있습니다. 김남식을 만난 이후로 이한수, 윤혜숙, 장현숙(어린이집 원장)은 원고의 수천통의 연락을 피하고 오직 교회 나오라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사건본인의 면밀한 심리와 정서검사로 김모, 이모, 윤모에게 종교강요로 압박받고 세뇌당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사건본인을 한시라도 빨리 안정적인 보호기관에 맡기고, 윤모, 김모, 이모의 철저한 조사와 검사를 통해 반인륜적 범죄인 아동학대사실이 밝혀지는대로 법정최고의 형을 구형하여 엄정하게 경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고는 현재 윤모와의 면접교섭 소송과 양육자 변경 소송에 낱낱이 다 밝혔듯이 사건본인에 대한 사랑이 대단히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원고는 사건본인과 함께 할때 (공직자를 파견요청하여 면접교섭상황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사건본인에게 최적의 안정적인 정서환경을 제공하고 싶어서 사건본인의 보호를 요청하고도 싶지만, 양육자 변경 소송이 진행되는 상황이라 제 임의로 할 수 없는 상황이고 최대한 빨리 사건본인을 김모 일파(김모, 이모, 윤모)에게 분리하여 보호하고 김모 일파의 범죄사실을 면밀하게 밝혀내기를 바라며, 조사나 검사 과정 중에 원고 또한 모든 검사와 조사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김모 일파는 경찰, 법조인, 이웃, 어린이집 관계자 등 만나는 사람마다 원고를 정신병자라고 명예훼손(녹음기록)하고 다니면서 원고 한사람을 단체와 파워로 매장하여 교회로 끌어들이려고 사건본인을 전도수단으로 물건취급하고 있는데 제 개인의 명예회복 및 정신적 피해보상은 차치하고라도 사건본인의 안위를 최대한 긴급하게 조사하고 조사기간동안 사건본인의 안정도 검사를 최대한 서둘러 파악하여 사건본인의 정신학대가 밝혀지는 즉시 분리보호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식을 2009년에 처음 만나면서부터 김남식 일파가 행해왔던 언행을 정리하여 드립니다.
<피고 김남식의 언행>
- 자신은 목사 이전에 깡패생활을 했고 말보다 주먹이 앞섰으며 한번 지목한 상대는 끝장을 보며 칼도 여러번 맞아봤다고 자신과 신도들을 통해 자랑삼아 말하도록 교육합니다.
- 피고를 처음 보자마자 피고가 마귀에 씌었으니 자신을 따라 교회활동(아이들 영어지도, 교회카페관리, 예배참석, 사건본인을 교회에 데려다주고 데려감)을 해야 구원받는다고 했습니다.
- 세상에서 자신과 자신이 아는 모 목사 두명만 올바른 목사며 코이노니아 교회만 올바른 교회라고 자신과 신도들을 통해 유포하게 교육합니다.
- 원고와의 첫만남에서부터 윤혜숙은 정신병자, 윤혜숙의 부 윤해은은 똥고집에 한평생 가정에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 자신의 장로인 윤헤숙의 모 이한수는 사람을 배려할 줄 모르는 매정한 인간이라며 윤혜숙 가족을 비하하고 원고의 비위를 맞추려고 갖은 수작을 벌였습니다.
- 윤혜숙에게 7개월 정신병자 교육을 시킬때 원고의 신앙을 비롯, 자신의 교회외에는 전부 사이비 집단이라며 시청각 교육을 아울러 윤혜숙이 원고에게 완벽하게 감정정리를 하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했고 그로 인해 피고 윤혜숙은 원고에게 급격하게 인격비하하고 사건본인을 못보게 해왔습니다. 일년 반 동안 지켜봐온 바로는 일주일에 두세번 하는 시청각 교육으로 사람의 인성을 완벽하게 뒤바꾸는것같은데 가정파탄의 주요 방법인 김남식의 수법을 면밀히 조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김남식이 사건본인을 소개해준 샛별어린이집(원장 장현숙)과 모종의 계약관계를 맺은거 같은데, 장현숙은 김남식의 언행과 똑같이(교사로 추정) 사건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아빠인 원고와의 전화, 문자를 모두 거부하고 사건본인을 위해 상담하고자하면 윤혜숙과 상담하라거나 바쁘니까 끊는다는등 일체의 연락과 접근을 거부하여 사건본인이 원고와의 애착을 유지하는데 방해를 하고 있으며, 면접교섭권 배제 제한 심판청구에서 허위진술을 하여 원고가 사건본인을 더 이상 볼수 없도록 김남식의 행동에 그대로 따르고 있으며, 원장은 개인 볼일로 거의 매일 어린이집을 비우며 어린 원생들에게 거의 관심을 갖지 않는걸로 파악됩니다. 사건본인의 복지를 위해 김남식과 장현숙의 불필요한 계약관계를 파악해주셨으면 좋겠고, 사건본인이 2년 넘게 다닌 어린이집에 아직도 적응을 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원장의 자격에 대해 조사를 통해 사건본인이 더 이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건본인의 퇴소조치를 원하며, 차후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어린이집 선택에 아무런 관심이 없이 김목사에게만 맡기는 윤혜숙의 양육권 남용을 경책하여 친부인 원고와 상담을 통해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 대화하다가 자신의 말에 반기를 들면 마구 화를 냅니다.
- 만나는 사람마다 가족이나 친족, 혹은 친분이 두터운 사이를 서로 정신병자라고 말하며 서로가 완벽하게 원수가 됄때까지 이간질 시킵니다. 이로 인하여 원고는 윤혜숙 가족과 완전한 원수지간이 돼었고, 실패가 없는 치밀한 이간질 세뇌교육으로 윤혜숙 가족은 마귀인 원고를 가족에게서 띠어냈다고 믿게 하고 있습니다.
- 김남식은 자신이 정신과 의사인양 착각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을 정신병자로 규정하여 정신병자교육안으로 교육시켜 마치 자신이 정신병을 치료해준것처럼 착각하게 하여 신앙을 시킵니다.
- 자신의 신도가 된 이모, 윤모와 더불어 가족에게 버림받은 원고가 죽을 고통으로 가족과 세상에서 격리되도록 원고의 모 황귀연을 비롯하여 모든 사람에게 원고가 마귀이며 또라이, 정신병자라고 욕하고 다니며, 신도 윤모, 이모에게 교회활동만 하면 모든걸 다 받아준다고 교육시켜 원고와 원고의 가족에게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 김남식 본인과 윤모, 이모, 어린이집 등에 원고를 알콜중독에 정신병자라고 주입하여 일년 반이 넘도록 원고의 수천 통의 안부와 화의요청을 모두 거부하고 이간질활동에만 전념합니다.
- 김남식을 만나고부터 윤모가 이혼요구를 하자, 원고가 김남식을 만나 힘들다고 토로했더니, 김남식은 당연히 이혼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 김남식은 원고의 친모인 황귀연을 찾아가 원고는 정신병자인데 세상 어디에도 보내지 말고 자신한테만 보내야 치료가 가능하고, 절대 와이프와 합쳐서는 안돼고 자신의 교회에 나와 자신이 오케이 하기 전에는 가정에 돌아가서는 안된다고 했으며, 황귀연에게도 정신병자 교육안을 들고 다니며 교육시켰습니다.
- 김남식은 윤모, 이모를 시켜 원고에게 여러차례 기도원 생활을 강요했습니다.
- 김남식은 예배시간에 혼자 고성방가를 하며 미친듯이 혼자 노래부르고 설교를 합니다. 사건본인에게 상당히 위압적인 상황입니다.
- 김남식은 교회 유리를 뜯고 벽돌로 막아 철문에 자물쇠를 하여 감옥과 유사한 상황을 연출하여 위압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사건본인 등을 기도원 감금하는게 아닌지 의심을 불러일으킵니다.
- 윤혜숙의 경찰허위신고, 이혼소송, 사건본인에 대한 면접배제소송에서 법학전공했다는 자신의 자랑답게 법적인 조언을 충실히 해주고 있고, 원고에게 불리한 증거를 일년 반동안 치밀하게 연구하여 제작하여 제출했습니다.
- 윤혜숙과 이혼과정에서 필요한 변호사, 기관 등을 충실하게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 본인이 주장하는 예장통합교단, 전북동서노회 등에 연락을 취해봤지만 본인이나 본인의 교회가 소속된 교단이나 노회 등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김남식은 사건본인과 원고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랄하게 이간질하고 사건본인을 정신병증이 생길만큼 가혹하게 정신학대를 교사하여 원고를 배제하고 자신을 아빠보다 더 가깝게 만들어놨으니, 김남식에 대한 신원을 정확히 파악하도록 사실요청합니다. 사건본인의 현재와 미래에 대단히 중요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 사건본인이 사랑받고 안전하게 보호되어야 하는 집을 교회활동이나 고아원처럼 사용했습니다.
- 한 가정에 종교는 하나여야 되고, 윤모나 이모가 자신의 신자이니 원고도 자신의 교회에 나오지 않으면 이혼해야 된다고 했고, 본인의 주장과 교사대로 결국 이혼했습니다.
- 2010년 12월 이혼후에도 아직까지 이모를 교사하여 원고를 개종강요하고 있습니다.
* 김남식과 원고는 현재 명예훼손, 사생활침해(가정파탄, 부모자식간 면접방해, 아동학대 교사, 인격모독), 위자료 소송이 진행중이거나 준비중에 있습니다.
* 김남식을 만난 이후로 원고의 가정은 이혼, 가족구성원간의 커다란 충돌, 부모자식간 단절의 위기, 원고의 가족과 윤혜숙의 가족간 싸움 등 큰 고통만 발생하고 있으니, 김남식의 목사자격증 여부(많은 종교단체와 언론, 신앙인, 지인, 시민단체와의 상담중 목사자격는 목사가장한 사깃군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와 전과기록여부를 사실확인하여 더이상 가정에 개입하여 유혈전쟁까지 생기는 일이 없도록 재판부에 사실확인요청 도움을 바랍니다.

<피고 윤혜숙의 언행>
- 2010년 초 김남식에게 7개월간 정신교육을 받으면서, 과격하게 원고의 신앙과 관심사(증산도, 불교, 동양철학 등)을 사이비라고 공격하며, 원고의 신앙에 대해 책도 보지 말고 신앙처에도 가지 말며, 머리에서 완벽하게 지우지 않으면 이혼할 것이며, 사건본인도 영원히 못볼것이라고 지속적으로 강요하고 주입해왔습니다.
- 임신때부터 술담배를 하며 아이 지우고 싶다고 하고 출산후에도 지속적으로 혼자 살고 싶으니 원고에게 애를 데려가라고 집요하게 강요해서 자리 좀 잡고 데려간다고 했는데, 김목사를 만나고부터 사건본인을 원고에 대한 전도수단으로 정신세뇌하여 본인의 신앙욕심을 채우며 사건본인은 목사와 이한수, 기독교 어린이집에 방치해오고 있습니다.
- 사건본인은 1년 365일 잔병과 정서불안에 시달려서 원고가 사건본인을 정신과나 정부기관 등에 치료를 위해 데려간다고 했지만, 천번이 넘는 사건본인에 대한 안부와 치료제안(아동보호기관, 고용지원센터, 병원, 정부기관 등)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 원고가 전북아동보호기관에 의뢰하여 심리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사건본인이 자신감이 없고 정서가 불안하며, 엄마(윤혜숙)보다 아빠(한성원)가 심리적인 거리가 가깝다고 했으며, 심리치료를 요한다고 했지만, 아동보호기관의 무료심리치료제안에 피고들은 거부, 무시하고 있습니다. 아빠의 접근도 상습적으로 거부하고 있습니다.
- 사건본인을 원고가 지극히도 아끼고 사건본인이 원고와 있을때 제일 행복해하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윤혜숙이 상습적으로 원고의 안부차 사건본인에 대한 면접을 거부하는건 사건본인의 현재와 미래에 인격장애를 가져올 수 있는 치명적인 실수라는걸 알아야 합니다.
- 윤혜숙은 원고가 부부문제를 위한 정부전문기관이나 의료시설이 많다고 했더니, 세상에서 오직 우리 가족을 치료할 수 있는 사람은 김남식 뿐이라고 김남식을 신격화했습니다.
- 법조인, 경찰, 지인, 가족, 이웃, 어린이집 관계자 등 만나는 사람마다 원고는 알콜중독에 정신병자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다닙니다.
- 2000년도 원고를 처음만났을때부터 술담배중독, 도박중독, 게임중독, tv중독 등 비생산적인 일에만 심취하였고, 사건본인의 임신중에도 술담배를 끊지 않고 출산후에도 사건본인을 술집에 데리고 다니면서 옆에 두고 술담배를 계속했습니다.
- 출산후 사건본인의 생후 27개월까지 게임중독에 밤을 새고 오후까지 잠을 자면서 사건본인을 밥을 굶기고, 생후 27개월부터는 코이노니아 교회, 샛별어린이집(김남식 소개), 이한수(김남식 장로)에게 사건본인이 종교강요로 아동학대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원고가 무수히 알렸지만 방조하고 있고, 실제로 학대에 참여했는지 여부는 불확실합니다. 사건본인이 온몸이 자주 다치고 멍들어 있는 모습을 물었지만 묵묵부답입니다.
- 출산후부터 늘 사건본인을 윽박지르고 매를 들고 소리지르며 위협하고, 사건본인과 대화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 결혼 8년간 돈얘기 외에는 먼저 다가와 말을 건적이 없고 사건본인에게도 뭘 시키는 외에는 말을 걸지않고 친모인 이한수도 아빠(윤해은) 닮아서 윤혜숙은 여자답지도 못하고 사람다운 정도 없다고 합니다.
- 사건본인이 이한수, 김남식, 어린이집에서 종교강요를 받으며 사랑없이(검사해보시면 알겠지만 사건본인은 사람을 늘 그리워하고 애정이 메말라 있습니다) 엄격한 생활을 강요당하는걸 늘 볼텐데도 원고에게 사건본인은 김남식 일파에게 충분한 애정과 보살핌을 받고 자신은 양육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 원고의 수천번의 연락을 모두 무시, 거부하며 교회만 나오면 대화해주겠다고 하며, 우연히 전화연결이 돼면 버릇대로 술집에서 시간을 소요하며 사건본인은 집에서 관심도 없이 혼자 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혼전 함께 살때 사건본인은 원고가 없으면 항상 이모, 윤모의 관심없이 방치돼다시피 혼자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상황을 자주 목격해왔던 경험과 사건본인이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가 안놀아주고 항상 혼자 장난감 가지고 놀아서 재미없어."라는 잦은 증언에 근거합니다.
- 사건본인은 "엄마가 얘기해줬는데 아빠가 엄마를 경찰에 신고해서 엄마 감옥보낸다고 했어."라는 유아에게 할 수 없는 인격장애를 불러오는 부모이간질 행동을 합니다.
- 사건본인은 자주 "엄마가 아빠집에 가면 죽여버린댔어. 아빠가 나쁘다고 했어."라고 상대 부모를 이간질하고 있습니다.
- 윤혜숙은 결혼생활 내내 원고의 모임, 독서, 취미, 운동, 음악, 학원 등 생산적인 모든 여가생활제안을 모두 무시하고 만성무기력증에 빠져 년중 휴무없이 일하며 뭐하나 제동을 걸지 않고 원하는 삶을 살으라는 원고의 노력을 무시하고 무계획으로 인생을 허비해왔습니다.
- 김남식을 만난 이후로 술담배 중독 등 각종 중독이 종교중독으로 발전되어 독설이 오갔고, 김남식의 교사를 받은 윤혜숙은 욕을 주고받으면서 "문자로 욕해봐라 콩밥 먹여줄게."라고 하여 사건본인의 면접교섭을 방해하는 등 갖은 모욕과 자극과 함께 전화를 거부하여 문자로 욕을 하게 하여 문자를 저장 및 프린트하여 경찰, 법원 등에 계속 제출하여 왔습니다. 자극하는 방법은 원고의 신앙을 사이비라고 욕하고, 김남식 교회만 나와야 구원받는다, 넌 아무것도 못하는 구제불능이다, 정신병자다 등 김남식과 상의하여 인간을 바닥으로 끌어내릴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했습니다.
- 사건본인은 엄마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얘기만 들어도 극도의 스트레스를 보이는데, 최근들어 엄마를 무서워하면서도 안기는 이중적인 정서상태를 보이고 있는데, 따돌림과 같은 유아에게 치명적인 수단을 사용하여 사건본인을 길들이는것 같아 이 부분 정확한 검사를 필요로 합니다.(심리학도인 친구 권혁기와 상의한 결과입니다.)
- 김남식을 만난 직후부터 원고에게 술먹고 장인, 장모를 때렸다는 등 허위사실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포하고다니고 사건본인에게 술먹는다고 지속적으로 세뇌합니다.(사건본인 증언 동영상)
- 원고가 사건본인을 대단히 사랑하며 걱정을 많이한다는 사실을 이용, 수백번의 면접교섭요청을 거부, 무시하며 교섭시간을 임의로 변경하면서 사건본인에게 아빠에 대한 부정적인 말을 주입시키면서 직장생활을 못하게 지속적으로 유도합니다.((주) 한솔제지, (주) 토우, 구 전주백화점 관리부에서 면접교섭방해와 의도적 시간변경으로 퇴사)
- 그렇게 맹신하는 김남식, 기독교 어린이집(김남식 소개), 이모(코이노니아 장로)에 사건본인이 일년 365일, 하루 24시간 노출되어 성경, 찬양, 기도 등으로 정신을 세뇌하면서도, 사건본인은 일년 365일 잔병이 떠난걸 본적이 없으며, 그에 대해 병원의 항생제 외에는 아무런 예방대책도 없고, 원고가 제안하는 한방, 민간의학, 대체의학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기독교 시각으로 사이비라고만 몰아세우면서 사건본인은 늘 정서불안과 잔병에 시달리게 방치하고 있습니다.
* 윤혜숙과 원고는 현재 면접교섭 강제이행 심판청구, 면접교섭 배제 제한 심판청구, 양육자 변경 심판청구, 사생활 침해, 무고(허위 납치신고), 위자료 소송이 진행중이거나 준비중에 있습니다.

<피고 이한수의 언행>
- 이한수는 2009년에 원고와 한집에 같이 살때, 소리를 버럭지르며 원고의 신앙을 비하하는 발언을 지속했으며, 원고가 2002년에 서로의 신앙을 존중하자고 정색을 하며 말했는데도 원고앞에서 미친듯이 찬양을 부르며 마귀들렸다고 비판했습니다.
- 2009년 당시 원고와 피고 윤혜숙은 부부관계였는데, 이한수는 새벽에 시도때도 없이 원고의 부부가 자는 방을 들여다보며 감시했습니다.
- 2009년 말 신종플루가 극성일때 이한수는 아무 보호장비없이 매일 사건본인을 새벽기도부터 시도때도 없이 데리고 다니며 신종플루는 기도로 나으니깐 걱정마라고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발언을 하며 사건본인을 위험에 노출시켰지만, 아직까지도 일년 365일 기도와 교회환경에 노출되어있는 사건본인은 단 한번도 감기가 떨어져 있던적이 없고 무자비한 종교세뇌와 찬양강요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정서적으로 상당히 불안한 상태입니다.
- 사건본인은 자주 "할머니가 찬양, 기도, 예수님, 하나님 얘기만 하면서 놀지도 못하게 하고 자꾸 자꾸 또 또 그것만 시킨다고 하며 이상한 데 데려가 무서운대도 기도시켜서 울면서 기도했다고 합니다."
- 사건본인은 자주 "할머니가 아빠한테 찬양, 기도하자고 시켰고 교회데리고 가라고 시켰어."라고 말합니다.
- 사건본인은 자주 "할머니 말은 다 맞고 아빠가 하는 말과 행동은 전부 다 틀리다고 했어."라고 합니다.
- 원고의 모를 비롯하여 경찰, 법조인, 어린이집 관계자, 이웃 등 만나는 사람마다 원고는 알콜중독에 정신병자라고 유포하고 다닙니다.

*이한수와 원고는 현재 명예훼손, 사생활침해, 무고, 위자료 소송이 진행중이거나 준비중에 있습니다.

* 결론
피고 김모 일파는 신앙강요 외에 특별한 보호없이 항상 사건본인이 정서불안과 외상을 당하며 별 관심과 애정없이 사건본인을 방치하면서, 원고의 애정부여노력(현재 진행중인 양육자 변경 심판청구에 제출한 첨부자료에서 볼수 있듯, 자주 찾아볼려고 면접제안, 수천가지의 완구로 함께 놀아주고 항상 클래식과 율동 동요 등을 몸에 익게하여 안정감을 찾아주고 자연을 찾아다니며 심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려 하는 등)을 철저히 차단하여 사건본인이 온전한 한 아이로 사랑받는 모든 길을 봉쇄하여 사건본인을 하나의 신앙대상과 전도수단으로서만 악용하려 하고 있으므로, 최대한 빨리 사건본인의 심리안정도와 정서 및 정신 검진으로 아동학대가 표면화 되는 경우 즉시 사건본인을 김모 일파로부터 분리보호하고, 김모 일파의 범죄를 철저히 조사하여 그에 응당하는 민형사상 최고형벌을 구형하여 두 번 다시 유아를 악용하지 않도록 조치해주시기 바랍니다.
김모를 만나기 전, 이모와 윤모는 평범한 성격은 아니었지만, 최소한 악랄하지는 않았습니다, 김모는 이번 소송건의 주범이기도 하지만, 가정파탄의 주범이며, 가족구성원 서로에게 최악의 허위사실을 주입하여 서로를 죽이도록 만드는데 천부적인 재주를 가졌으며 그러는 과정에 자신이 그 아픔을 이해하는것처럼 다독여주면서 광신도로 만들어 가족구성원 서로가 파멸되어 자신을 찾아와 빌면서 용서해주는것처럼하여 신도로 만드는 인간이 아니라 짐슴만도 못한 비열한 방법으로 목사일을 하고 있으며, 일년 반 동안 벌어진 모든 참사의 주요 당사자이기때문에 김모는 최고의 구형으로 두번 다시 가정을 파괴하지 않도록 조치해야되겠지만, 김모에게 세뇌받고 광신도가 되어가기 시작하여 정신이 마비된 이모와 윤모는 김모와 격리된 상태에서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정상으로 되돌아올것으로 보이며 사건본인을 피고 세 명에게 분리 보호하고 몇년의 시간을 갖고 난 후 이모와 윤모의 반성상태와 정신감정 이후 사건본인의 면접가능여부는 그 이후 재론되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윤모는 원고에게 "왜 이렇게 사태가 극악의 상태로 가는지 모르겠고,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증언한바 있는데, 김목사의 간교함과 잔인성이 그 정도입니다. 김목사의 세뇌와 교육을 받은 신도들은 왜 자신들이 그렇게 극도로 파멸되어가면서 김목사의 심복이 돼는지를 의아해하면서도 김목사가 시키는대로 온갖 악담을 하고 다닙니다.
일년 반 정도 김모와 알고 난 이후에 가정문제 해결을 위해 수없이 많은 피해사례와 접하고 나서 얻은 결론은 극단적인 성향의 비상식적 단체(사이비 종교 등)에 한번 빠져들면 모든것이 다 끝나고 완전히 폐인이 된 이후에 정신이 돌아오거나 자살하는 경우를 보면서 김모의 사례가 정확히 단계 단계마다 치밀한 작전과 구성이 그러한 단체와 유사한 점을 보고 죽음을 넘나드는 경험을 겪으며 원고와 같은 사례가 다시는 있어서도 안되겠지만, 원고의 전철을 밟는 분들에게 자그나마 힘이 되게끔 시민단체와 연계해 항상 피해자들에게 시야를 열어두고 도움을 주고 살 계획이 생겼습니다.
사건본인이 고통을 호소하는걸 지켜보면서 일년 반이 넘도록 매일 윤모에게 사건본인의 치료와 평일면접을 천여번 요청해도 거절하기에 매일 고통과 눈물속에 밤잠을 설치며 살고 있다가 더이상 방조해서는 사건본인이 큰일날것같아 고소장을 올렸지만, 사실 아빠의 입장에서는 이 일이 사실이 아니기만을 간절하게 바랄뿐이며, 사실이라면 법이 허용하는 최고의 형으로 경책해야 될 반인륜적인 행위입니다.

첨부자료
1. 주민등록등본(원고)
1. 주민등록등본(사건본인)
1. 혼인증명서(원고와 피고 윤혜숙)
1. 가족관계증명서
1. 사건본인의 아동학대 자료 동영상 및 녹취록
1. 김남식 통화녹취록
1. 이한수 통화녹취록
1. 안부 및 양육상담제안 문자내용(원고)
1. 사실확인서(조경호, 이청, 권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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