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 2월 상생방송 시청자 상담과 입도 사례
- 서울강북도장 여애숙(女,65세) 도생은 어렸을 때 천주교에 입문하여 신앙생활을 하며 삶의 의문점을 알고 싶었지만 알수가 없었습니다.
5년 전 상생방송을 접하면서 도전강해콘서트, 환단고기 북 콘서트와 여러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시청하면서 삶의 의문점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 주시며 늘 보살펴 주시는 조상님을 위하는 것과 왜곡된 우리나라 바른 역사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모든 것이 근본을 알고 살아가는 것이 삶의 기본자세라는 평소 저의 생각과 일치하는 점에 입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성남태평도장 이춘도(男,76세)도생은 오래전 지인으로부터 복 받고 제사를 잘 모시는 곳이 있다고 하여 2년 정도 대순진리회를 하게 되었고, 그 때 증산상제님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10년 전 서점에서 증산도 도전원전을 구입하여 읽어 보면서 증산상제님에 대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지난해 우연히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는데 대순진리에서 몰랐던 태모님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증산도가 상제님 진리를 제대로 전수하고 가르치는 곳이라는 게 느껴졌습니다.
팔관법 공부와 주문수행, 도공을 하면서 우주 일 년과 천지공사 등 진리를 제대로 배우고 수부님 종통에 대해서도 알게 되면서 증산도가 상제님진리를 펼치는 정통임을 확신하고 입도를 하였습니다.
- 대구강북도장 박옥자(女,59세)도생은 나름대로의 믿음을 갖고 살아왔지만 늘 부족하고 답답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상생방송을 보다가 “아 바로 이것이다” 하고 무릎을 쳤습니다. 지난해 대구 태을주 전수행사와 본부 동지대천제에 참석을 하고 입도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입도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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