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밝히는 이것이 개벽이다 광고

2010.03.16 | 조회 3375

대규모 광고를 바탕으로 ‘개벽문화’홍보에 주력
 
 최근 전국적으로 개벽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여의도 63빌딩 근처의 88올림픽대로변, 경기도 오산 인근과 동대구 나들목의 경부고속도로변 등 총 3곳에 『이것이 개벽이다』 야립광고탑이 설치되어 ‘개벽’ 바람의 진원지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각 농구경기장 옆의 A보드에도 『이것이 개벽이다』 광고가 등장하여, 농구경기를 즐기는 전국의 TV시청자들도 의식 무의식적으로 ‘개벽’을 접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만간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와이드칼라 광고판에도 『이것이 개벽이다』 책이 떠오르고, 전국 491량의 새마을 열차 안에서도 『이것이 개벽이다』를 만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충남 홍성, 춘천, 원주, 사천, 논산, 익산, 광주, 대구, 부산, 수원, 울산, 전주 등 전국 주요도시에 각각 3개 이상의 야립 혹은 옥탑이 세워질 계획입니다.
 
 
 바야흐로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이것이 개벽이다』를 만날 수 있는 개벽시대가 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개벽』책 광고와 더불어, 올 12월부터 『개벽』책 전문홍보요원이 전국 곳곳에서 『개벽』책 보급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활발한 『개벽』책 세일즈로 개벽문화 대중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속적인 대규모 홍보’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개벽문화 소개’가 활성화 될 때 증산도의 대세몰이는 현실로 드러나리라 확신합니다.
 
 
 내년 3월부터는 라디오·텔레비전(CF광고, 이미지 광고), 신문, 잡지 등을 통해 전국에 『이것이 개벽이다』가 소개될 것입니다. 또한 지방에서도 방송광고, 영상차량을 통해 증산도 개벽문화가 한층 더 대중 속으로 깊이 파고들 것입니다.
 
 
 
 

모두가 하나되어 ‘개벽문화’ 대중화의 최일선으로
 
 ‘증산도’는 사오미 개벽장터에 등장한 최상품 진리이며, 『이것이 개벽이다』는 개벽철에 사람 살리는 상생의 견인차입니다.
 개벽 진리를 세상사람들에게 널리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성도님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제는 세운도 도운도 누가 보아도 세상이 큰 변혁의 시간대로 들어섰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개벽을 준비하는 절대절명의 마지막 시간대, 사오미 개명이라는 선후천 변혁의 대시운을 맞아 본부와 지방에서 상제님 진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면 보다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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