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대한의 혼을 되살리는 천지 대천제
◇증산도 '대한의 혼을 되살리는 천지 대천제' 봉행
증산도 안운산(安雲山) 종도사는 지난달 27일 대전 중리동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서 '대한의 혼을 되살리는 천지 대천제'를 봉행했다. 천제(天祭)는 예로부터 우리 민족이 하늘과 상제를 받들어 온 고유 제례다. 1897년 고종 황제 즉위식을 마지막으로 끊어진 명맥을 증산도가 오늘까지 잇고 있다.
주요 신도 1만 여명이 참석한 이번 천제에서는 증산도 안경전(安耕田) 종정이 지난 30년간 심혈을 기울여 완역 성편한 '환단고기(桓檀古記) 역주본'도 봉헌됐다. 최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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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역사전쟁 치열…뿌리 알아야”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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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단고기 완역본’ 펴낸 안경전 씨“한·중·일 역사전쟁 치열…뿌리 알아야”완역본 완성에 30년…‘위서론’ 종지부16일 일산 킨텍스서 마지막 북 콘서트
“한민족의 고대사는 잃어버렸다. 우리 고대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를 바라보는 눈, 이른바 ‘대한사관(大韓史觀)’에 대한 뚜렷한 인식이 있어야 한다. 대한사관은 말 그대로 우리 고유의 눈(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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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 바로 세우기 외길, 30년 집념의『 환단고기』 완역본 펴낸 안경전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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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 바로 세우기 외길,30년 집념의『 환단고기』 완역본 펴낸 안경전安耕田 증산도 종도사 2013-07-31 (수) 군사저널 “광복 70년, 이제 역사 광복을 해야 합니다” 역사 교육보다 급한 건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 군사력이 국가를 지키는 물리력이라면 민족의 역사는 그것을 지탱하는 정신력이라 할 것이다. 68돌 광복절을 앞두고 한민족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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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전(安耕田) 증산도 종도사님 2013(癸巳)년 신년사
201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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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전(安耕田) 증산도 종도사님 2013(癸巳)년 신년사계사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우리는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보다 나은 내일을 향해 저마다의 소망을 품어봅니다. 오늘의 인류는 점점 빈번해지고 강력해지는 천재지변과 환경재난, 세계를 덮친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위기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난해부터는 한국 중국 일본을 필두로 세계 영토전쟁이 민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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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집필 ‘환단고기 역주본’ 펴낸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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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12-11-30 증산도 최고지도자인 안경전 종도사는 “다른 종교를 잘 알기 위해서는 종교 간 평화와 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증산도는 앞으로 교육과 사회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증산도 제공《 6월 증산도 최고지도자에 추대된 안경전 종도사(宗道師·58). 그는 2월 선화(仙化·별세)한 안운산 태상종도사의 셋째 아들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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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잃어버린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서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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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잃어버린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서
[뉴시스] 입력 2012.03.22 20:39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증산도 STB상생방송과 상생문화연구소가 23일 오후 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잃어버린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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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인류의 뿌리 지켜야 증산도 세계화에 적극 나설 것”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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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인류의 뿌리 지켜야 증산도 세계화에 적극 나설 것”
‘환단고기 역주본’ 펴낸 증산도 새 수장 안경전 종도사서울신문 2012-06-20 23면“물질적으로 아무리 풍요롭고 번창해도 근본과 뿌리를 외면한다면 사상누각이요, 허물어질 수밖에 없는 성과에 불과합니다. 지금이야말로 뿌리찾기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지난 3일 민족종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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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전 종도사 “민족종교서 세계 속 종교로 도약”
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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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전 종도사 “민족종교서 세계 속 종교로 도약”
동아일보 2012-06-19
경전 7개국어로 옮겨 보급
3일 민족 종교 증산도의 제2대 수장으로 입극(立極·취임)한 안경전 종도사(58·사진)가 증산도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안 종도사는 대전 대덕구 중리동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향후 증산도 경전인 도전(道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