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뉴욕에서 태을주 수행문화 콘서트 연다

2016.10.14 | 조회 2431

증산도, 뉴욕에서 태을주 수행문화 콘서트 연다

증산도(甑山道)가 미국문화의 중심인 뉴욕에서 동방 한민족의 수행문화를 알리는 ‘태을주 수행문화 콘서트’를 연다.

북미 증산도 김재남수호사는 “우리 고유의 수행법인 태을주 주문수행문화가 동방 9천년 역사문화와 더불어 서구사회에  전해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것으로, 이번 콘서트를 통해서 동북아 역사문화의 원형 정신과 고유의 영성문화, 또한 수행문화의 정수인 태을주가 서구사회에 전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지시간으로 오는 10월 29일(토)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맨해튼의 중심, 뉴욕타임즈 본사에서 열리며,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를 초청해 ‘천지의 노래 태을주 수행문화 콘서트’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증산도 본부와 증산도 미주지역 연합이 주최,주관을 맡고 STB상생방송이 후원하는 이번행사는 1577-1691(국내) / 347-542-3554(현지) LearningOneMind@gmail.com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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