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랑 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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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 태전 오류도장 / 도기 131년 9월 8일 입도　　제가 상제님과 개벽소식을 처음 접한 날은 1999년의 스승의 날이었습니다. 친구와 헤어지고 집에 가던 중 어떤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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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랑 활동
번호	제목	조회	날짜
29	진리에 대한 확신은 포교의 원동력 조우성 / 태전 오류도장 / 도기 131년 9월 8일 입도　　제가 상제님과 개벽소식을 처음 접한 날은 1999년의 스승의 날이었습니다. 친구와 ...	1752	2009.11.08
28	수행으로 무장하니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더라 김영순 / 서귀포 동홍도장 / 일심포교핵랑 3진　　저절로 마련된 입도성금　　다른 여러 성도님들의 입도사례를 들어보면 참으로 파란만장한 사연들을 ...	1803	2009.11.08
27	에둘러 포교로 개척포교의 새 장을 연다 유용승 / 창원팔룡도장 / 일심포교핵랑 3진　　　저는 도기 129년에 입도하여 창원지역에서 신앙을 해왔습니다. 증산도를 만난 것은 제게는 일생일...	2287	2009.11.08
26	따뜻한 사람이 보듬어 주는 느티나무 같은 사이트를 만들자 박덕규(34세) / 청주 우암도장 / 인터넷 일심포교핵랑 1진 　　인터넷 일심포교핵랑 1진 발대식에 서서　인터넷 일심포교핵랑 1진 발대식이 있던...	1794	2009.11.08
25	활달하고 자신감 넘치는 나의 모습이 포교의 힘 김민호(43세) / 대구 지산도장 / 　일심핵랑 2진 & 서점담당 / 도기 130년 9월 29일 입도　　작년 12월부터 시작하여 1천여 ...	1675	2009.11.08
24	나를 변화시킨 진리를 사수하기 위해 이제는 내가 변해야 할때 최길승 / 16기 도생 　팔봉도수 실현을 향한 성도님들의 뜨거운 열기가 태을궁을 가득 채우던 7월 증대 둘째날!　그날은 16기 성녀포교단 입단...	1902	2009.11.08
23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겠습니다 김수정 / 대구 성서도장도장 / 도기 132년 2월 7일 입도 　　상제님 진리에 눈뜬 계기　고3 수능시험을 치고나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때 증산...	1959	200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