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황태일의 전설과 태을신께 제 올린 기록

2010.02.24 | 조회 3416

가을개벽기에는 왜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가? 왜 태을주를 떠나면 살 수 없는가?
원시반본 원리가 그 해답이다.

우리 상제님이 계신 곳은 도솔천이다. 상제님은 불가에서 말한 미륵님이다. 상제님께서 “내가 도솔천에서 내려왔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그런데 현실 우주 역사의 장구한 세월 속에서 도의 뿌리역할을 해주신 분은, 태을천에 계신 상원군님이시다.

상제님이 아무리 지존의 보좌에 계신다 해도, 수평적으로 인간역사의 도의 근원 자리에 계신, 그 뿌리 역할을 하는 상원군님을 소홀히 할 수 없다. 또한 상제님 홀로 우주의 개벽 문제를 다 끌러내지 못하신다.

예를 들면 우주의 바탕, 체는 한 덩어리라 해도, 하늘과 땅과 인간으로 작용하지 않는가. 그리고 인간이 죽으면 속우주 사람, 신명으로 태어나 하늘과 땅과 인간 역사를 구체적으로 재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그렇게 인간과 신도, 인간과 자연의 삼각관계 속에서, 우주는 성숙하는 것이다. 우주의 목적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정교하게, 더욱 섬세하게 펼쳐지고 있다. 그 모든 것을 주재하시는 분이 우주의 통치자인 상제님이다.

반면에, 모든 생명이 수평적으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내면적으로 자기의 근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생명의 근원 힘인 율려 도수를 조정하는 분이 태을천에 계시는, 도의 역사의 뿌리 자리에 계시는 도신道神의 근원이신 상원군님이다.

따라서 상원군님은 율려의 주인이다.

옛날 초나라 노래에 보면 동황태일東皇太一을 노래한 게 있다. 동녘 동 자에 임금 황 자에 클 태 자, 한 일 자, 동황태일의 전설이 전해온다. 그게 중국 송나라 때까지도 있었고, 우리나라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세종대왕 전후 때까지 궁을 지어놓고 태을천 상원군님, 태을신太乙神께 제를 받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종도사님 도훈 (도기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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