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여행 속 만년설과 넓은 초원, 순박한 이곳 사람들을 보며 저는 이주를 결심하게 한 나라 키르기스스탄.

그런데 몇 년 전, 한 달 새, 부모님께서 모두 세상을 떠나시면서 정신적인 방황.
인터넷을 하다 우연한 발견한 칼럼을 통해 새로운 삶에 눈을 뜨게 되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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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세이 (12회) 키르기스스탄 임광훈 성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