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처럼 변화와 평안을 찾고 싶어

상생정보 | 2018.10.01 12:44 | 조회 604

○○ (24,여) / 안상상록수도장 / 148년 음력 6월 입도

저는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는 빈곤한 가정 형편에 떠밀려 외지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와 어머니는 서로 굳게 의지하며 살아갔습니다.

 

열심히 살려고 하다 보니 어머니는 아버지가 없는 생활에 지쳐만 가셨고 몸도 마음도 시들어 버렸으며 건강이 점점 나빠지면서 심지어 여러 차례 수술도 받게 되었습니다.

 

건강에 좋다는 보약도 많이 써 보았지만 아무련 효과도 없었습니다. 너무나 힘들고 의지할 데 없었던 우리는 동네 사람들의 인도로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3년이란 시간을 들여 열심히 정성스럽게 기도했지만, 몸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힘들고 고달픈 삶에 의지할 데라곤 기독교밖에 없었는데 그조차도 믿지 못하게 되자 소문난 점쟁이를 찾아가 영문을 물으니 어머니께서 신병을 앓는다고 해서 여러 가지 부적을 쓰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어머니는 2013년 한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또 한 차례의 수술을 받고 아픈 몸으로 타향 생활을 하려다 보니 예전보다 신경이 더 예민해지고 화도 많이 내고 극도의 불안 증세까지 보이게 되었습니다.

 

아픈 사람이 자기 고통을 안다고 어머니는 남편도 자식도 다 소용없다며 작은이모에게 눈물을 흘리며 하소연하였습니다.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이모는 안타까워하며 태을주를 읽으면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인터넷에서 증산도에 관한 자료를 찾았고 며칠 후 증산도 도장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증산도에 입도함과 더불어 수행 체험을 많이 하셨습니다. 도공 수행을 열심히 하여 몸과 마음에 평화를 되찾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이런 변화된 모습을 보니 저도 몸과 마음을 잘 닦고 싶어졌습니다. 앞으로 입도 후에도 어머니와 함께 신앙을 하면서 태을주를 많이 읽어 많은 창생을 살리는 큰 일꾼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외할머니와 아버지랑 같이 살고 있는데 어미니와 합심하여 상제님 신앙을 같이할 수 있도록 정성을 들이겠습니다. 그래서 가정도장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가족을 보호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조상님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열심히 신앙하여 보은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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