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현상이 없어졌습니다. 外

진실무망 | 2017.03.22 16:21 | 조회 2692

군산조촌도장 박OO 도생(54세/남)

몇 달동안 양쪽 귀의 이명현상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146년 12월, 증산도대학교 교육을 인터넷으로 지방에서 받고 찜질방에 가서 취침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면서 손을 귀에 대고 누르면서 태을주를 읽었는데, 한쪽 귀는 이명 현상이 사라져서 고쳐지고, 다음날 일요일에는 태전 태을궁에 참석해서 증대 교육시간에 도공을 하게 되었는데 눈 앞이 환하게 비쳐지는 체험이 있었습니다. 


또 암으로 돌아가신 형님이 나타나서 '빨리 병원에 가봐라'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인 12월 5일 월요일에 병원으로 가서 진찰해보니, 귓속에서 머리카락도 나오고 귀지 같은 것을 제거하니 이명현상이 싹 사라져서 완전히 좋아졌습니다. 


몇 개월동안 이명현상으로 고통을 받았는데 지금은 이명 현상이 없습니다. 



남원도통도장 이OO 도생(45세/여)

극심한 스트레스로 위염이 있어 배가 너무 아팠는데, 도공을 하고 난 뒤 배가 너무 편안해졌습니다. 수행을 하는 중에 아주 높은 절벽위에서 수행을 하고 있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전주경원도장 임OO 도생님(32세/여)
도생님들과 도공을 할때, 도공 북소리가 점점 더 커지면서 눈 앞이 번개가 치듯이 번쩍번쩍했습니다. 나도 모르게 자리에서 일어나서 도공에 완전히 빠지게 되었습니다. 


온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짐을 느끼고, 그 순간에 하늘에서 오색빛이 머리위로 쏟아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전주덕진도장 송OO 도생님(79세/여)

수행을 하는데 김호연 성도님께서 오셔서 "아야 그만하기 천만 다행이다." 하시면서 다친 이마를 어루어만져주셨다고 하였습니다.




진해여좌도장 이OO 도생님 (79세/남)

이OO 도생님은 70대로 연로하여서 무릎수술도 하고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걸음도 잘 걷지 못하고 일어설 때도 힘들어해서 도장 치성에 잘 못나오고 집에서 새벽수행만 꾸준히 하고 있었습니다. 


신앙한지 오래되었지만 도공체험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날은 도공할 때 다리가 톡톡 튀면서 이상했다고 합니다. 


한시간 동안 도공을 마치고나니 다리가 좋아져서 잘 걷지 못하던 다리가 앉았다 일어나는 게 너무나자연스럽고, 걸을 수도 있고, 목도 잘 안 돌아갔었는데 편하게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신기해하고 좋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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