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생이 말하는 '태을주 수행할때 턱을 당겨야하는 이유는?'

진실무망 | 2017.05.16 23:05 | 조회 1197

나주남내도장 이찬우 태을랑 도공체험 발표 



* 참고 

- 백회혈이란? 

양쪽 귀로 올라가 머리 중앙에 만나는 지점에 백회혈이 있고 사방에 사신총혈이 있다.


 





▷ 수행의 자세에 대한 태상종도사님 도훈



[태을주 수행에 대한 태상종도사님 도훈]


사람은 수화水火기운으로 산다.

그런데 본래 물이라 하는 것은 밑으로 내려가려고 하고, 불기운은 올라가려는 성질이 있다. 수화의 성질이 그렇다.


오랜시간 앉아서 수도를 하다보면 수승화강水昇火降이 된다. 수화기운이 뒤집어져서 물 기운은 올라오고 불 기운은 내려간다.


시간이 갈수록 수승화강이 더 잘 된다.


제대로 하자면 물 기운은 올라오고, 불 기운은 아주 착 가라앉아서 다 꺼져야만 된다. 그래야 체질변화가 완전히 다 된 것이다.


며칠 수련해서 그렇게까지 될 수 없다. 그건 시간이 필요하다.

 

수도를하는데 어떻게 수승화강이 되느냐 하면, 오래 앉아 있다보니 수기水氣가 척추를 통해 올라온다.


그러면서 이 얼굴에서 만의회집지상이 일어난다. 萬의會集之像이란 일만마리의 개미가 모여드는 형상을 말한다.


만의회집지상이 되면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느냐? 


피부속에서, 살 속에서 개미 한마리가 기어 다니는 것처럼 섬섬섬섬 한다. 가려워서 도저히 못 배긴다. 그게 바로 수기가 순환하느라고 그런 것이다.


만의회집지상은 아주 미세한 세포에까지 수기가 올라오면서 기혈이 작용할때 생기는 현상이다.


몸의 수분은 기가 끌고 다닌다.


기가 생동해서 수분을 끌고와 수기가 상승하는데, 그게 얼마 지나면 완전히 수승화강이 돼서 체질개선이 된다. 그 경지에 가면 가려운 현상이 다 없어져 버린다.

 

그렇게 되면 피부도 아주 말쑥해지고, 눈도 유리알 보다 더 반질반질하게 눈부신 광채가 난다.


수도하는 사람은 눈을 보면 안다.  

 

한편으로는 인당印堂이 얼음을 갖다 얹은 것 모양 시원하다.

 

백회 부분을 이마 정頂자, 문 門자 , 정문이라고도 하는데, 거기서 아주 맑은 기운이 뻗쳐 오른다. 


기운은 이 정문을 통해 순환한다. 그래서 정문을 쥐구멍이라고도 하는데, 수련을 하면 이 쥐구멍으로 기운이 오르고 내리는 걸 느낀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 252~257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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