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전체가 밝은 빛으로 가득 찼습니다

진실무망 | 2017.06.19 05:10 | 조회 3080

인천주안도장 임OO 도생님 - 147년 6월14일 광역도공의날 체험사례.


'광역도공의 날'이 잡히면 저는 몸과 마음을 정갈하게 하고, 태을주 주문수행을 평상시보다 많이 합니다. 


광역도공의 날, 저희 조상신명이 포감님들의 조상신명과 마주치게되면 예의를 갖추고 정성껏 합니다. 옆에 있는 저는 '꼭 저렇게 해야하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렵고 힘들면서도 최선을 다해 봉사하는 포감님들의 조상신명은 신명계 많은 신명의 존경과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본격적으로 도공이 시작되면서 '원앙정기 내합아신' 주문도공을 할때 도공법사님의 몸이 둥근 원으로 바뀌면서 하얗게 반짝이는 파편이 원안에 가득차 있었습니다. 


원이 커지면서 순간적으로 폭발하더니 반짝이는 작은 파편들이 빠른 속도로 성전 전체로 갔습니다. 파편을 맞은 몇몇 성도님들이 동시에 폭발하면서 성전 전체가 밝은 빛으로 가득찬 것을 보았습니다. 




이번 광역도공의날에는 많은 도공신장이 와 있었습니다. '삼계해마 대제신위' 주문도공이 시작되면서  성도님 한분 한분 옆에서 도공신장이 성도님들의 몸 속에서 검은 구름 같은 탁기를 빼내주었습니다. 


순순히 탁기가 잘 빠지는 성도님들도 있고, 탁기를 꽉 웅켜잡고 못내주겠다고 버티는 성도님들도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탁기를 빼내주는데 순순히 응하다가 마지막 남은 검은 한점은 죽어도 양보할수없다며 버티니까, 도공신장도 어쩔수 없는 것 같았습니다. 


신전 전체가 검은구름으로 가득찼을때, '지기금지원위대강' 주문도공을 하면서 검은구름이 서서히 사라졌습니다. 


'복록성경신' 주문도공을 할때는 신단 쪽에 황금색의 작은 원,중간 원,큰 원 3개가 양쪽에 떴습니다.


도공시작전에 도공법사님이 "신단에 넘치는 금은보화(천지의 복록)가 앞에서 두 줄까지는 가슴, 발목까지 가지만 뒤에는 안 갑니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세 개의 원 안에서 처음에는 금가루가 쏟아지다가 나중에 금덩어리가 엄청나게 쏟아져나와 신단을  가득 채우고, 성도님들이 앉은 세번째 줄까지 오다가 갑자기 원안에서 강한 빛줄기를 성전 끝까지 쏘아 보냈습니다. 


도공이 끝나고 도공법사님의 얼굴을 보니 헬쑥하고 하얘져 있어서 온몸의 기와 힘을 쏟아부은듯이느껴져서 큰 고마움을 느끼며 도공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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