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대전'개벽문화 콘서트'

2016.03.23 | 조회 3735

3월 27일 대전 상생방송 메인공개홀,  '개벽문화 콘서트' 열린다.


안녕하세요~ 매서웠던 날씨가 풀리며 따스한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의 시대, 한민족과 인류에게 봄의 따스함과 희망의 소식을 알리는 개벽문화 콘서트를 대전에서 개최하게 되어서 알려드립니다. 
대전 상생방송 메인공개홀(대덕구 중리동)에서 오는 3월 27일 오후 2시  '새 문명의 빛은 동방으로부터'라는 주제로 개벽문화 콘서트가 열립니다. 


'새 문명의 빛은 동방으로부터'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왜 태어나서 어디를 향해 달려가는가? 
- 우주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 세계정세와 한반도의 미래는 어떻게 전개되는가?  
- 앞으로 오는 미래의 대변혁은 어떻게 펼쳐지는가?
- 지금 우리는 어느 때에 살고 있는가?


누구나 한번 쯤 궁금했을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명쾌한 한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이번 행사는 '이것이 개벽이다', '개벽실제상황' 등을 저술해 개벽문화를 선도한 STB상생방송의 안경전 이사장님이 직접 해답을 들려드립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문의와 사전신청은 1577-1691로 하시면 됩니다.


2016년 병신년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시대에 확실한 비전을 얻으시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대한민국 유일의 한韓문화 중심채널인 STB상생방송의 해외송출을 기념하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구촌 인류가 맞이하고 있는 궁극의 문제들에 대해 그 핵심을 올바르게 진단하고 또한 그 중심에 서 있는 자연과 인간이 서로 상생하는 새 문명 이야기인 New Story인 개벽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과거 문명개벽의 역사와 비교하여 지금은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아내리고 강력한 자연재해가 자주 일어나는 극적인 시간대”라고 많은 학자들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진단에 대해 개벽문화콘서트 관계자는 “지금이 우주의 봄여름의 성장의 시간대가 지나고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우주의 하추교차기이며 후천가을개벽의 시간입니다. 이때의 정신에 대해서 바르게 알아야 하며 지금은 우리 인류의 신성神性을 다시 깨우고 인류가 목마르게 기다리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개벽 문화의 주인공으로서 당당히 일어서야 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다시 한 번 대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총체적 시각으로 개벽을 밝히고 전하는 안경전 STB상생방송 이사장의 개벽문화 콘서트는 인류 문명 전환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과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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