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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문화의 이해 2, 웅상문화雄常文化

2018.05.23 | 조회 878 | 공감 0

 

<웅상雄常>

웅상문화는 성스러운 ‘국선소도’의 가장 큰 나무를 환웅상으로 모심에서 시작되었다. 동서양 성상聖像문화의 근원은 웅상이다.

 

내 몸과 마음이 웅상이 내려오는 우주의 생명나무 신단수가 될 때 잃어버린 역사문화를 찾는 주인공, 새역사의 주역이 될 수 있다.

 

한국 문헌에 나오는 ‘웅상’ 문화

 

 

큰 나무를 봉하여 환웅신상으로 삼아 여기에 배례를 올렸다.

 

이러한 신수神樹를 세속에서 웅상雄常이라 불렀는데, 상常이란 ‘항상 임하여 계신다’는 뜻이다”
(『환단고기』『 태백일사』「 삼신오제본기」)

 

 

◉ 국선소도國仙蘇塗
삼신상제님께 천제를 지내는 곳으로 ‘소도’ 또는 ‘수두’라 한다. 삼신 신앙의 대표적인 성소이다.

 

큰 나무에 방울과 북을 매달고 주위에 금줄을 쳐서 사람의 출입을 금하며, 3월과 10월에 삼신상제님께 제사를 드렸다. 소도 신앙은 환국 시대에 비롯하였다.
(환단고기 역주본, 미주)

 

 

재위 원년인 경인(환기 5307, 신시개천 2007, 단기 443, BCE 1891) 년에 도해단군께서 오가에게 명하여

 

12명산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곳을 택해 국선소도國仙蘇塗를 설치하게 하셨다.

 

그 둘레에 박달나무를 많이 심고, 가장 큰 나무를 택하여 환웅상桓雄像으로 모시고 제사를 지내셨다.

 

그 이름을 웅상雄常이라 하셨다.

 

 

국자랑國子郞을 가르치는 사부師傅 유위자有爲子가 헌책하여 아뢰었다.

 

“오직 우리 배달이 실로 환웅천황의 신시개천 이래 백성을 모아 ‘전佺의 도’로써 계율을 세워 교화하였습니다.

 

『천부경』과 『삼일신고』[天經神誥]는 역대 성조들이 조명詔命으로 기록하였고, 의관을 갖추고 칼을 차고 다니는 풍속은 아래로 백성이 즐거이 본받았습니다.

 

이에 백성은 법을 범하지 않고 한결같이 잘 다스려졌으며, 들에는 도적이 없어 저절로 평안하게 되었습니다.

 

온 세상 사람이 병이 없어 저절로 장수를 누리고 흉년이 없어 저절로 넉넉하여, 산에 올라 노래 부르고 달맞이를 하면서 춤을 추며,

 

아무리 먼 곳이라도 그 덕화가 미치지 않은 데가 없고 어떤 곳이든 흥하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덕과 가르침이 만백성에게 미치고 칭송하는 소리가 사해에 넘쳤다 하옵니다.” 그러고는 그렇게 다스려 주시기를 청하였다.

 

 

대시전의 위용

 

그 해 겨울 10월, 임금께서 대시전大始殿을 건축하도록 명하셨다.

 

대시전이 완성되니 그 모습이 지극히 웅장하고 화려하였다.

 

천제 환웅의 유상遺像을 받들어 모시니 머리 위에 광채가 찬란하여 마치 태양이 온 우주를 환하게 비추는 것 같았다.

 

신단수 아래 환화桓花 위에 앉아 계시니 마치 진신 한 분[一眞神] 이 원융무애한 마음으로 손에 천부인天符印을 쥐고 계시는 것 같았다.

 

누전樓殿에 대원일大圓一을 그린 기旗를 걸어 놓고 명호를 거발환居發桓이라 하셨다.

 

사흘 동안 재계하고 이레 동안 강론하시니, 그 덕화의 바람이 사해를 움직였다.

 

 

 화랑의 원형, 배달 시대의 천왕랑

 

원화源花는 여랑女郞을 말하고, 남자는 화랑花郞이라 하는데 천왕랑天王郞이라고도 하였다.

 

임금으로부터 오우관烏羽冠을 하사 받아 썼는데 관을 쓸 때 예식을 거행하였다.

 

이때 큰 나무를 봉하여 환 웅신상桓雄神像으로 삼아 여기에 배례를 올렸다.

 

이러한 신수神樹 를 세속에서 웅상雄常이라 불렀는데, 상常이란 ‘항상 임하여 계신다[常在]’는 뜻이다.

(『환단고기』『 태백일사』「 삼신오제본기」)

 


불상 문화의 근원은 대웅 (낭가 문화를 계승)
불상은 대웅전의 웅상에서 왔다.

 

 

불상이 처음 들어왔을 때 절을 지어 대웅大雄이라 불렀다.

 

이것은 승려들이 옛 풍속을 따라 그대로 부른 것이요, 본래 승가僧家의 말이 아니다.

 

또 “승도僧徒와 유생儒生이 모두 낭가郎家에 예속되었다”라고 하였으니 이로써도 잘 알 수 있다.

 

 

도훈묵상

<불가 대웅전의 원형은 환웅을 모신 성전>
본래 대웅전은 지금부터 약 6천 년 전, 우리 동방 한민족의 역사를 최초로 개창하신 배달국의 시조 거발환 환웅천황을 모신 성전입니다.

 

흔히 반만년 배달 역사니 배달민족이니 하는데, 단군조선 이전에 우리 한민족사의 첫 나라가 바로 환웅님이 신시神市를 열고 건국하신 배달국입니다.

 

그 환웅님을 모신 성전을 환웅전, 또는 대웅전이라 한 것인데 불교가 들어오면서 석가 부처가 그 자리를 밀고 들어가 한민족의 뿌리를 꺾어 버리고 주불로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1380120 일요치성 종도사님 / 2008년 2월 개벽지)

 

 

<불교의 대웅전의 원형은 환웅전>
대웅전의 유래에 대해서는 『환단고기』도 무섭게 지적하고 있다.
이 대웅전은 본래 불가 문화에서 온 게 아니고, 우리나라의 뿌리 문화 즉 신교 문화에서 비롯된 것이다.


예로부터 우리 나라에는 ‘환웅전桓雄殿’, 즉 환웅천황을 모신 성전이 있었다.

 

그런데 불교가 들어오면서, 환웅전의 환桓 자를 대大 자로 고쳐서 대웅전大雄殿이라 하고, 민족사의 뿌리인 환웅을 몰아내고 그 자리에 석가모니를 들어앉힌 것이다.

(1330907 증산도대학교 종도사님 / 2003년 10월 개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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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헌에 나오는 웅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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