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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문화雄常文化 (2)

2018.05.24 | 조회 520 | 공감 0

중국 문헌에 나오는 ‘웅상’ 문화

 

 

대황大荒의 가운데에 산이 있어 불함不咸이라 하며 숙신씨肅愼氏의 나라이고, 숙신국肅愼國은 백민국白民國의 북쪽에 있으며, 나무가 있어 이름하여 웅상雄常이라 하고, 앞선 8대의 임금(帝)들이 여기에서 취하였다.

 

 

숙신씨의 나라가 백민 북쪽에 있다. 낙당이라는 이름의 나무가 있는데, 성인이 대를 이어서 서면 나무에서 옷을 취해 입는다.

 

산해경山海經은 어떤 경전인가?

중국 고대 신화와 천문학 개론서” 산해경은 중국 선진先秦 시대에 저술되었다고 추정되는 대표적인 신화집 및 지리서이다.

 

산경山經 해경海經으로 되어 있으며, 중국 각지의 산과 바다에 나오는 풍물을 기록하였다.

 

우禹의 협력자 백익伯益의 저서라고도 전하나 이것은 가설이고, 춘추 시대부터 한대漢代 초기까지 걸쳐서 호기심 많은 학자들이 한 가지씩 첨가 한 것인데,

 

남산경南山經에서 시작하여 해내경海內經으로 끝나는 총 18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진晋나라(265-420)의 곽박郭璞이 기존의 자료를 모아 편찬하여 주註를 달았다.

 

본래 《산해경》은 인문지리지로 분류되었으나, 현대 신화학의 발전과 함께 신화집의 하나로 인식되고 연구되기도 한다.

 

《초사》의 <천문> 과 함께 중국 신화를 기록한 귀한 고전이다. 고대 천문학의 개론서라고 한다.

(위키백과)

 

 

 

 

숙신씨에 나무가 있어 낙상이라 부르며, 만약 중국中國에서 성제聖帝가 대代를 이어 즉위함이 있으면, 그 나무의 날가죽으로 가히 옷을 해 입을 만하였다.

 

※ 진서란?

진서晉書는 중국 진나라晉의 기록을 담은 역사서이다.

 

이십사사 중에 하 나이다. 648년 당나라 태종 때에 방현령房玄齡, 이연수李延壽 등 20여 명 의 학자가 편찬한 책으로,

 

서진(265년 ~ 316년)과 동진(317년 ~ 418년)의 역사가 수록되어 있다.

 

이 진서 이후 사서史書 편찬이 국가사업으로 행해지고 새 왕조에서 전왕조前王朝의 역사를 쓰는 것이 나라의 임무가 되었다.

 

총 130권으로, 제기 10권, 열전 70권, 지 20권, 재기載記 30권이다.

(위키백과 사전)

 

<생각해 보기>
선팔대제는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
중국에서 대를 이어 즉위한다는 것은 중국이라는 나라에서 임금자리를 잇는 경우를 가리키는데,

 

산해경의 해외서경에 기록된 8대제代帝가 진서 동이전에서 말하는 성제聖帝로서 대를 이어 즉위하는 임금이 된다.

 

8대제代帝는 고대 중국의 대를 이은 임금 즉 천자天子로서, 소위 삼황오제와 하은주의 시조 왕을 가리킨다.

 

즉 태호복희太皞伏羲, 염제신농炎帝神農, 황제헌원黃帝軒轅의 소위 삼황三皇과, 소호금천少昊金天, 전욱고양顚頊高陽, 제곡고신帝嚳高辛, 요堯, 순舜의 소위 5제帝를 말하거나,

 

또는 요, 순, 하夏나라 시조 우禹, 은(殷, 商)나라 시조 탕湯, 주周나라 시조 무왕武王을 가리키는 것이 된다.

 

즉 한마디로 유가에서 칭송되는 역대 중국의 핵심 제왕, 성현들을 말한다.

 

① 태호복희 / ② 염제신농 / ③ 황제헌원 ④ 소호금천少昊金天 / ⑤ 전욱고양顚頊高陽 ⑥ 제곡고신帝嚳高辛 / ⑦ 요 / ⑧ 순 → 우 → 탕 → 문왕, 무왕

 

 

중국 선팔대제가 큰 나무에서 옷을 취해 입은 이유는?

위 자료에 의하면, 중국에서는 성제가 대를 이어 즉위하며 무엇인가를 전수받았다고 한다.

 

즉, 『산해경』에서는 ‘선팔대제先八代帝’라 하였고, 『진서』에서는 ‘성제대립聖帝代’이라 하였다.

 

그럼 중국문명의 선대의 제왕들은 왜 ‘낙상雒常이라는 나무’에서 옷을 취 해 입었는가?’

 

왜 웅상문화에서 제왕의 옷을 구해 입었는지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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