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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스토리(Big History) 2부

2018.12.18 | 조회 705 | 공감 1

 

빅 히스토리 2부

[진행자]

지난 시간에 이어 박은형 청포 수석포감님을 모시고 빅 히스토리의 대해 말씀 나누는 시간 가지겠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우주의 탄생부터 1만 년 전 지구의 기온 상승과 해수면 상승으로 생물종이 변화하고 인구가 증가하면서 현 인류 역사가 펼쳐지게 되었다는 것까지 알아봤는데요.


인구증가와 농업에 의한 생산량 증가는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하게 되죠. 바로 약육강식으로 대표되는 인류의 상극성 심화입니다. 여기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Q. 인류의 상극성 심화란?

A.농업이 발달하게 되면서 인류는 정착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잉여식량을 저장함으로써 많은 사람을 부양할 수 있었고 여성들은 특히 더 많은 아기들을 낳을 수 있었습니다.


반면에 농업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보다 많은 노동을 해야했고 늘어난 인구를 통제하기 위해서는 규칙과 정책 등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즉 중앙집권화된 정치권력이 필요에 의해서 등장하게 되었고 사람들을 통제하기 시작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선천의 상극질서 속 전쟁과 갈등, 투쟁이 격화 되었습니다.


상제님 말씀을 보면

 


문명과 문명, 인간과 인간 사이의 상호 경쟁과 격렬한 대립을 야기하면서 온갖 참혹한 전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윈이 말한 것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약육강식 우승열패의 제물이 되어서 원한을 품은 채로 죽어간 것을 잘 아실 겁니다.


이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가축을 사육하면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다보니 가축들이 가지고 있던 질병들이 인간에게 옮기 시작했습니다. 천연두 같이 인간에게 큰 영향을 끼친 병도 소와 같은 가축에게서 왔는데요.

 

특히 천연두는 아테네를 비롯해서 로마제국, 마야, 잉카 제국 등 고대의 제국들을 멸망시키고 새로운 제국이 탄생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했습니다. 정착 생활을 하면서 사회는 많이 발전하게 되었지만 동시에 많은 비용도 치러야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진행자]
네, 이후 인구가 더욱 증가하게 되면서 도시국가가 출연하잖아요. 중동 지역에서는 서양 문명의 뿌리라 하는 수메르 문명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이 문명을 건설한 게 아시아 사람들인가요?

Q. 수메르 문명을 건설한 사람들

A.수메르 문명은 굉장히 신비하면서도 매력적인데요. 수메르인들은 60진법과 알파벳의 원형인 쐐기문자를 사용했고 서양 최초의 학교제도를 운영했습니다. 그래서 수메르 역사의 권위자인 크레이머 박사는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 고 말했을 정도였습니다.

 


서양 문명의 모체가 바로 수메르 문명이라는 건데요. 연구에 의하면 수메르 인들이 동방에서 이주해 온 검은 머리의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최초의 문자를 발명하고 우리가 해독할 수 있는 기록을 점토판으로 남겼는데요. 지금은 해독이 진행되어 책자로도 많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부분은 수메르 세계관을 보면 우주 전체가 신들의 의해서 지배되는데 7명의 남신과 여신을 함께 섬겼다고 합니다.

 

그게 동방의 '칠성문화'와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매'라고 하는 법률과 규칙을 만들어서 효과적으로 사회 갈등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높은 수준의 도시국가를 만들었던 거죠.

 

 

[진행자] 말씀하신 것 중에서 수메르 문명의 특징으로 남신과 여신을 함께 받드는 것을 들 수 있는데요. 도시의 발달은 이런 균형을 무너뜨리고 가부장제 위주의 남신숭배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나요?

Q. 남신 숭배로의 전환

A. 네 맞습니다. 일단 농업이 발달하는 동안 늘어난 식량 때문에 여성은 아기를 더 자주 가질 수 밖에 없었는데요. 다산은 여성에게 있어서 가정 중심으로 묶이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합니다.


이후 도시가 발전 함으로써 많은 인구가 농사에서 이탈하게 되는데요. 그럼으로써 농업시대 숭배되던 어머니 여신의 지위가 추락하게 됩니다. 동시에 사회 발전으로 인해 인간 삶의 위계 질서가 복잡하게 발달하게 되는데, 이것이 남성에게 유리한 쪽으로 작용하면서 가부장제가 발달하게 됩니다.


여성의 지위추락은 여신의 지위 추락과 맥락을 같이 하는데요. 이 시기에 수많은 신화에서도 여신의 지위가 추락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진행자]이렇게 새로운 종교와 사상이 폭발적으로 출연했던 시기를 칼 야스퍼스는 '축의 시대'라 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종교들이 등장하면서 각기 다른 사상을 하나로 묶고 인류에게는 공동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등 긍정적인 역할을 한 걸 알고 있거든요.

Q. 다양한 종교의 등장이 끼친 영향

A. 네 말씀하신대로 긍정적인 측면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도시화된 환경 속에서 안정된 생활을 영위해 가고 있었는데, 강력한 지도자들이 등장하고 제국주의적이고 관료주의적 통치체제가 발달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심각한 불평등과 갈등이 나타나고 침략과 전쟁 등이 일상사가 되는 것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복잡한 상황 속에 놓여 있었는데요. 한편으로는 유라시아 대륙을 가로지르는 실크 로드를 통해, 그리고 유목민들을 통해서 많은 교역이 이루어지면서 거대한 상업적 연결망이 형성됩니다.

 


그러면서 전쟁과 교역을 통해 문명이 소통하게 되는거죠. 이때 인류에게 큰 깨달음을 준 성자와 현자들이 많이 출현하는데요.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등이 출현하며 인류 지성과 영성이 크게 열린 시대라고 해서 '축의시대'라고 부르곤 합니다.


[진행자] 그렇게 본다면 '우주 여름철' 인류 역사는 인류가 전 지구로 이동하면서 문화 사상이 분열, 전파, 융합되어 가는 과정이 아닌가 하거든요. 그것을 더욱 진전시킨 사건이 칭기즈 칸의 몽골족이 아프로유라시아(Afro-Eurasia 아프리카유럽아시아를 아울러 이르는 이름)를 통일한 것이지 않나요. 

Q. 몽골족의 아프로유라시아 통일

A. 지금 역사책을 보면 대부분 농경문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요. 사실은 유목민 역사의 중심에 오랫동안 있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그 대표적인 민족이 몽골족입니다. 몽골제국의 통치자를 '칸'이라고 부르는데요.


칸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넓은 땅을 다스렸다고 합니다. 몽골족 최초의 지도자였던 칭기즈 칸은 강력한 군대를 이용해서 아프로유라시아를 통일하게 됩니다. 유럽인의 시각에서는 몽골인은 말을 탄 약탈자의 이미지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런데 연구를 통해 새로운 점들이 밝혀지게 됩니다.


종교적인 관용, 외교적인 면책권, 자유무역, 국제적인 집회, 이런 수많은 새로운 이념과 가치를 거대한 제국 안으로 통합 시켜서 현대사회를 미리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진행자] 몽골족의 유라시아 정복전쟁은 인류사에 물꼬를 완전히 틀어놓게 되는 계기가 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당시까지만 해도 가장 낙후된 지역이었던 유럽을 깨어나게 하면서 세계가 격랑 속으로 빠져들게 되죠?

Q. 몽골족의 아프로유라시아 통일

A. 네, 사실 서기전 1000년 경 까지만 해도 유럽은 인구도 적고 환경도 열악하고, 그런 낙후된 지역에 속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의 위상과는 괴리가 크죠. 당시 유럽은 제국주의적 인 국가도 없었고 통일되지도 않았기 때문에 경쟁과 전쟁이 굉장히 흔했고요. 도시들은 결국 전쟁으로 황폐해졌습니다.


그러다가 13세기가 되어서 몽골제국의 무역체계 속에서 몽골족과 중국문명 등을 접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때 인쇄술과 무기, 항해용 기기같은 1500년대 이후에 자신들이 세계를 지배할 때 사용할 도구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흑사병을 겪으면서 모든 부분에서 사회가 해체되는데요. 그때 농노제가 같이 사라지게 됩니다. 농노들은 도망을 치는 등 자유를 얻게 되었고요. 기사 계급은 쇠퇴를 하는 등 그러면서 사회 구조가 좀 더 현대적으로 바뀌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배를 만드는 기술과 항해 기술의 발전은 세계화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 것입니다.


[진행자] 이후 콜롬버스로 대표되는 유럽인들이 전 세계를 정복하면서 전 지구가 하나로 연결되었다는 것을 익히 알려진 사실인데요. 유럽인들이 세계의 곳곳을 정복할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전염병이라 하던데요.

Q. 세계 정복 요인 중 하나는 전염병?

A.도시가 발달하면서 동물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일으키는 전염병에 시달려야 했습니다.전염병은 인구 밀집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전파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전염병을 겪으면서 뜻하지 않게 면역력을 얻게 됩니다.

 


이는 그들에게 무기로 작용하게 됩니다. 면역력이 없는 사람들과 전쟁을 하게 되었을 때 질병이 퍼지게 되면 굉장히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된 것인데요. 유명한 예로 유럽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갔을 때 천연두로 인해서 잉카제국이 멸망 당한 경우가 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들은 가축화된 동물을 접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동물이 전파하는 바이러스에 노출된 적이 없었고 면역력을 얻을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입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우주의 여름철'이 펼쳐진 이후 선천의 상극 질서로 인해 발생한 전쟁과 기근, 전염병은 세계 문명사를 바꿔놓은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진행자] 지금 말씀하신 전염병을 무기화한 유럽은 15세기 이후 이 앞선 무기와 항해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곳곳을 유린하게 되는데요. 불행하게도 이 때 종교와 과학이 이런 행위를 방조하고 심지어 돕기까지 했다고 하죠.

Q. 종교와 과학을 이용한 전세계 유린

A.그와 관련된 내용을 먼저 보겠습니다.

 

 

저자가 책에서 밝히고 있는 것처럼 1450년에서 1800년까지 서양에서는 기술발전과 더불어종교에도 개혁의 바람이 불게 됩니다. 인쇄술의 발전으로 신문이나 전단지 등으로 정보를 알리고 소통하는 양이 늘어 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적이고 종교적인 논쟁에 참여하면서 기존 카톨릭 교회의 부패를 비판하는 인식이 퍼졌고 결국 종교개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런 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유럽인들은 무기술 항해술를 가지고 종교적 신념으로 무장해서 자신의 문화를 아메리카 대륙에 잔인하게 전파하게 된 것입니다.

 


[진행자] 세계 곳곳에 식민지를 건설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재화와 수익으로 18세기 유럽은 산업화의 길에 들어서게 되는데요. 19세기 말이 되면 우리나라와 동양 몇 개국을 제외한 전 세계를 손에 넣게 되죠.

Q. 19세기말 전세계를 손에 넣은 유럽

A. 네, 유럽과 미국에서는 이때 인종주의적인 이데올로기가 등장하게 되는데요. 백인의 생물학적인 우월성 때문에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고 또한 새로운 식민지를 얻는 일도 아주 정당하다는 논리였습니다.


이것은 제국주의를 이어지게 되는데요. 유럽의 강대국들은 군사력을 이용해서 식민지 경쟁에 뛰어 들게됩니다. 그중에서 영국이 가장 큰 제국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책에 보면

 


고 적고 있는데요. 서양인들이 전세계를 얼마나 유린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래서 상제님께서는

 

 

말씀하시며 천지공사로 서양 제국주의 세력을 몰아내는 공사를 보신 것입니다. 그 결과 러시아와 일본이 싸우는 러일전쟁을 필두로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제국들끼리 전쟁을 하도록 하심으로써 제국주의가 비로소 막을 내리게 된 것입니다.


[진행자] 네 그 결과 2차 세계대전 이후 냉전시대를 거쳐 지금은 미국이 전 세계 패권을 쥐고 있는데요. 하지만 인류는 기상이변 전쟁, 질병 등으로 생존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인류가 맞이할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Q. 인류가 맞이할 미래

A. 사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류의 미래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대신 현실의 수많은 문제를 나열하면서 극복해야 한다는 말을 되풀이 하고 있는데요. 아마 이게 현 인류의 한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지금 지구촌에는 역사상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풍족한 생활을 하고,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문명 사회를 이룩해서 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기오염, 산림의 파괴, 토양오염, 물 부족, 방사능 등 이런 문제 때문에 인류 생존 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수많은 문제들도 함께 안고 있는 것이죠. 따라서 인류는 앞으로 꾸준히 발전하면서 지속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위험들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해서 누구도 명확한 답을 줄 수가 없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인류는 수많은 갈등과 문제에 직면해 있고 이것을 극복하지 못하면 생존 조차도 장담할 수 없는 위기상황이라는 건데요. 그럼 '인류가 걸어갈 미래는 어떤 세상 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상제님 말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지축이 정립하고 지구의 공전 궤도가 정원으로 바뀌는 '우주의 가을' 열리면 지구에는 온화한 봄날씨가 지속된다는 말씀인데요. 이때는 지축 정립으로 음양의 조화가 이루어집니다. 선천의 자연과 인간을 지배해 온 온갖 상극 기운이 사라짐으로써 끊임없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했던 홍수, 지진, 화산폭발, 해일 그런 자연재해가 없어집니다.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등의 문제도 모두 해결이 됩니다. 한마디로 인간이 살기에 가장 이상적인 상생의 자연 질서가 조성되어 후천 조화선경이 열리게 되는 것인데요.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우주1년'을 공부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진행자] 네 지금까지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현재까지 우주의 거대한 역사를 다룬 빅 히스토리에 대해서 말씀 나눠 봤는데요. 마치 한편의 위대한 드라마를 본 것 같습니다.

 

다만 서구 중심의 과학 발전과 역사가 아닌 서양보다 일찍 앞선 문명을 구가했던 동양과 동서양을 소통시켜 유럽을 깨어나게 했던 유목문화 등이 좀 더 제대로 다뤄졌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네요.

마무리 말씀

A. '빅 히스토리'는 우주의 기원과 인간 생명의 뿌리, 인류의 삶 전체를 역사의 관점에서 조망한 책입니다. 결국은 인간의 문제로 귀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어떤 존재이며 인류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알기 위해서는 우주를 생각 해야 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인류의 역사는 우연히 흘러 온 것이 아니라 우주1년의 섭리에 의해서 문명이 발전해 왔습니다.


5만년 전 '우주의 봄'에 현생 인류가 지구상에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우주의 여름'을 맞아 만물이 번성하듯이 인류는 숫자도 크게 증가하고 문명도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우주 여름의 발전 이치를 상극이라고 부르는데요. 그것은 서로 경쟁하고 전쟁을 하면서 발전하게 되는 원리입니다. 하지만 상극 의 이치는 필연적으로 수많은 갈등과 문제를 만들어 냈습니다.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문제는 결국에는 '개벽'이라고 하는 관문을 통과하면서 폭발을 하게 되는데요. 가을 개벽을 극복하면서 후천선경의 품으로 우리는 들어가게 됩니다.  따라서 우주의 목적은 인간이 상극을 극복하고 우주의 가을세계로 넘어가 완성된 존재로 성숙시키는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즉 후천 선경을 건설하는 것이 인류 역사의 결론이요 목적지인 것입니다. 하지만 개벽을 극복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요. 진리에 대한 열린 마음과 참여가 그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우주의 역사를 아는 것 이상으로 우주의 목적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주의 미래가 우리 인간에게 달려있다는 빅 히스토리의 내용에서 삶의 목적을 깨닫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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